겨울 바다 / 양현근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겨울 바다 / 양현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61회 작성일 16-09-24 04:09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함박눈 내리는 검푸른 바닷가에  나룻배가 임자를 기다리고 있네요
많은 것을 암시 하는듯  깊고 푸른 영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양현근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명 깊게 감상 하고 갑니다

운영자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은총 속에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작가님!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___^
다정하신 은영숙 시인님 덕분에 영상시방이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아프지 마세요~~~

Total 1,656건 28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6
가을 과원에서 / 김행숙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1-18
305
조약돌 순정 / 양현주 댓글+ 9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1-16
304
우화愚話 / 구석기김종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15
303
푸른 곰팡이 / 이문재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1-14
302
먼지 / 박종영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1-13
301
물방울 조리법 / 오영록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1-12
300
여우 계단 / 김낙필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1-11
299
닳아가는 손끝 / 김 종 성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1-10
298
재災 / 生土강태승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1-09
297
개 끈 / 최호일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1-08
296
살생 / 맹문재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1-07
295
하늘문 / 정가일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11-06
294
푸른 꽃 길을 손잡고 걷자 (17편)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05
293
감사의 기도 1 댓글+ 7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1-04
292
코스모스 / 안희선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1-02
291
밤에, 사막을 걷다 / 안희선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11-01
290
어디서 왔을까 네 이름은 / 강인한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0-30
289
단풍나무 생각 / 양현주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0-27
288
11월에 부치는 편지 / 양현근 댓글+ 7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25
287
어느 숲 / 박인걸 댓글+ 7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24
286
<가을이벤트>가을 과원에서 / 김행숙 댓글+ 7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0-20
285
다시, 가을에 / 양현근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0-18
284
꽃마리 / 이동훈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0-17
283
매화가 필 무렵 / 복효근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0-15
282
세한도 그리는 시간 / 이동훈(톰소여)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10-13
281
삽시 / 허영숙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0-11
280
하늘 끝에 핀 꽃 / 윤석구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0-10
279
날아오르는 겨울 / 허영숙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0-09
278
노란 양초의 기도와 성가족 / 이은심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0-07
277
당신 울지 마세요 / 오정자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10-05
276
목련의 첫 발음 / 복효근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0-04
275
새가 떠난 숲 / 허영숙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0-02
274
가을 엽서 / 안희선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9-29
273
가을꽃 공장 사진사 / 이시향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9-28
272
둥근잎꿩의비름 / 구석기김종제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9-25
열람중
겨울 바다 / 양현근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9-24
270
첫사랑 / 류시화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22
269
코스모스 / 안희선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9-19
268
새 / 이은심 댓글+ 5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9-18
267
도둑놈가시 / 토파즈김인수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9-17
266
무논 / 김 인수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9-15
265
하늘문 / 정가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04
264
불온不穩 / 김종제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9-01
263
구절초 / 양현근 댓글+ 6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8-30
262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루 살로메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8-29
261
주님의 솜씨라 / 정민기 댓글+ 8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26
260
노란 양초의 기도와 성가족 / 이은심 댓글+ 1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8-25
259
먼지 / 박종영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8-24
258
꽃마리 / 이동훈(톰소여)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8-22
257
당신의 골목 / 이명윤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