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서러운 이유/하 영순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별이 서러운 이유/하 영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9회 작성일 16-09-24 18:14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그렇게 생각하시나요~?ㅎㅎ

음~^^
제 생각에는~^^
자연의 이치대로..
우리네 삶도 영원히 공존하다..라고..?ㅎㅎ

어찌되었던..
하영순 시인님의 시향이...
참으로 깊이 있는 고운 시향입니다~^*^
그리고...서글픈~^^

kgs7158님의 반가운 발자취가 놓여있는데..
이제야...죄송합니다~^^
사실 11년째 키우는 우리 강아지가 대 수술 후..
병치레로 나날이 근심 덩어리랍니다...

그런데 잠시나마 함께 하는 이 시간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참으로 고운 시향으로...
모처럼 깊은 상념에 잠기는 시간이였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Total 17,435건 26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85
눈부신 가을 날 / 박영란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01
4384
☞ 가을 연서 / 우애 류충열 (작품 : 케빈 ) 댓글+ 8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0-01
4383
가슴에 꽃 한 송이 달고서 - 최주식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2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0-01
4382
다음 - 천상병 (낭송: 박태서)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2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0-01
4381
깊고 푸른 밤에 댓글+ 2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0-01
4380
서 시,,,,윤 동주 댓글+ 2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0-01
4379
네게로 흐르는 그리움, 그 절반은 - 김미경 댓글+ 1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30
4378
사람도 한번은 걸쳐가야 할 천국의 문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9-30
4377
가을이면 바람도 그리움을 탄다 / 마파람 / 포토:Heous / 영상:향기초 댓글+ 4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9-30
4376
가을향기 가득한 날에 / 賢智 이경옥 댓글+ 1개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9-30
4375
가을하늘 / 김선숙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9-30
4374
얼음조각(彫刻) / 양현주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9-29
4373
가을의 문턱에서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9-29
4372
타오르지 않아도 뜨겁다 / 신광진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9-29
4371
사랑하기 때문에 / 안희선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29
4370
가을 엽서 / 안희선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29
4369
가을날의 기억 속 그리운 친구야 / 한 송이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9-29
4368
추풍에 부치는 노래 - 노천명 (낭송: 홍성례)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3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29
4367
인문학 강의시간 - 이경구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1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9-29
4366
인생이란 길가에 풀꽃처럼..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9-29
4365
진정한 사랑도 모르는 사람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9-28
4364
풍경을 채집하다 - 김선근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8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28
4363
대숲의 노래 / 秋影塔 ㅡ포토 천사의나팔 댓글+ 1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28
4362
달래기 세상 / 鞍山 백원기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28
4361
세월의 징검다리 / 하영순 댓글+ 3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9-28
4360
상사화 군락지에 / 은영숙 ㅡ포토 모나리자정 댓글+ 3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9-28
4359
가을꽃 공장 사진사 / 이시향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9-28
4358
단풍나무 생각 - 양현주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3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28
4357
엄마 / 海心 김영애 / 영상 : 천사의 나팔님 댓글+ 7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9-28
4356
문밖에 있는 그대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27
4355
지독한 가난 / 신광진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27
4354
술이나 한잔하자 / 마파람 / 포토:호미숙 / 영상:향기초 댓글+ 8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9-27
4353
간에 대한 경배 / 최정신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9-27
4352
그대와 함께 있으면 - 용혜원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9-27
4351
나는요 억새꽃 / 은영숙 ㅡ포토 모나리자정 ㅡ 편집 향기초 댓글+ 9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9-27
4350
코스모스에게 배우는 우리들의 사랑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9-26
4349
그리움 통나무집 하나 짓고 / 사진 글 함동진 댓글+ 10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9-25
4348
단 하나를 위한 사랑/최명운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9-25
4347
능소화외 가을 산길, 희망의 빛/ 장성우/ 청송영상 댓글+ 10개
초록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9-25
4346
둥근잎꿩의비름 / 구석기김종제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9-25
4345
병풍....취선 댓글+ 2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9-25
4344
가는 세월 / 鞍山백원기 댓글+ 2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9-24
4343
바다의 이별 / 은영숙 댓글+ 7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9-24
열람중
이별이 서러운 이유/하 영순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9-24
4341
갈 등 / 정파 이평길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9-24
4340
물들어가는 단풍잎 / 은영숙ㅡ함동진 포토ㅡ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9-24
4339
무용지용 無用之用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9-24
4338
허수아비 / 이범동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9-24
4337
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24
4336
그리움 / 안국훈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