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이별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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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77회 작성일 16-09-24 21:28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울 님들~
그 동안 평안하셨어요?
제가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고 있네요..
죄송~무조건 죄송합니다.ㅎㅎ
2016년은 제게 마니도 분주하고 활기찬 시간이 마니도 생겨나는 걸요.
담 주 일주일 동안에도 맨날 나갈 일이..ㅋㅋ
아휴~힘들어 죽겠어요..ㅋ
그래두 이렇게 울 님들이 생각이 나는데요.
저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울 님들이 생각나니깐
요 건 분명히 제가 울 님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ㅋㅋ
제가 마니 늦게 오더라두 저를 잊지마시구
조금씩은 생각해 주시옵소서.
그럼, 믿고 또 갈게요..
사랑합니다. Forever~~~^^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 동안 평안하셨지요?
영원한 나의 시인님..ㅋㅋ
아름다운 시향..맨날맨날 감상해야 하는뎅...
간간히 인사드리러 올게요.
저를 잊지 말아 주세요..알았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와아! 뵙고 싶어서 눈병 나버렸어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저두 숫놈 감기가 찾아와서 낼도 영양제와 링거를 맞기로 예약 돼 있네요
딸이 널스거든요 ㅎㅎ
그때 감기라고 하셨기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일상에 바쁘신 일이라면 그 만큼 경기가 좋으시단 즐거운 비명이랍니다
오랫만에 나오시면서도 이렇게 좋은 선물로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만들어서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옷을 입히시어 호강을 시켜 주셨습니다
음악도 영원한 나이 사랑이라 불러 주시니 감동이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찌 잊으리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 합니다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행복하다
모든 그리움이 만나는곳이어....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고
내둥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모를 쓸쓸함이
묻어오는 걸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하늘은 더푸르고 구름은 희고
가을은 마음으로
오나 봅니다
내 둥이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날의
전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곳은 지진의 여파는 없었습니까? 걱정 했습니다
이곳은 지금 처적처적 가을비가 오고 있습니다
언제봐도 이 가을이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내둥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