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 鞍山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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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0회 작성일 16-09-24 21: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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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ㅎㅎ
안녕하셨어요? 올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2016년 제게는 너무나두 분주한 나날들이랍니다.
자주 인사 못 드림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
저물어가는 세월을 눈감고 생각해보면서 이렇게 인사드리고 있답니다.
그래두 이쁜 저이지요?ㅋㅋ
바쁜 시간이겠지만 종종이라도 인사드리러 오도록 노력할게요.
담 뵙는 그 시간까지 건강히 보내세요..꾸벅~^^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하루두번
세월강은 한번...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가니
넓은세상 보고싶어 바다로간다.
어차피 만남의 물결속에
한번인들 두번인들..
그리움이고 사랑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