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통나무집 하나 짓고 / 사진 글 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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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09-25 22: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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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구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초가을이지만 아직 한 낮에는
덥습니다
혹시 영상이 잘 보이는지
말씀해 주세요
함동진 시인님
오늘은 이곳에서 인사 드리네요
고운 글과 예쁜 이미지 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일 부터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졸시에 화려한 영상으로 고까를 입혀주시니
행복스런 마음을 갖고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늦은 감사 인사 올림을
양찰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동화속의 통나무집,,가보고싶어집니다^^
문패도 달렸다하오니 읽어보고싶구요
,,너무 낭만적이고 새록새록 아름다운,,,통나무집으로 가보고싶어집니다 ㅎ
감사합니다 상상속의 아름다운,,글,,집..오늘도 해피투게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세요
함동진 시인님의 동화같은
시향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색 찬란한 가을의 풍경 속에 함동진 시인님의 이미지를
멋지게 편집 하신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탁월한 편집과
음원이 멋지게 수 놓아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함동진님의 주옥같은 통나무집의
꿈같은 사랑을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항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편찮으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좀 어떠하신지요?
아프시면서도 댓글을 빼놓지 않고
쓰시면서 무리하시는건 아니신지요
아플때는 아무것도 하시지 말고
마음 편히 휴식을 하셔야 회복할수 있어요
함동진 시인님의 시향이 너무 좋지요
함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함께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려요
감기 어서 떨쳐 버리시고
건강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안히 주무시고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e>
은영숙 시인님.
불편하신 건강의 육신으로
장차 있을 천국낙원을 소망하며 십자가를 지시는 신앙심
모범으로 삼습니다.
그 듬직한 신앙심을 주님께서 다 아시고 계시며 보좌 앞에 자리를 마련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221C5C4657E783FF08D07D>
D:\My Pictures\2013.01.01 성화(신약)
팔복을 산 위에서 말씀하심 [1]마5장1~16절 중에서
4절-"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이방저방에서 뵐수 있으니 좋습니다
함동진 시인님의 포토로 두번째 작품인가 봅니다
꽃 풍경은 언제봐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여인도 곱고 꽃도 곱고 글도 곱네요
두분의 수고로 고운 영상시 즐감합니다
경쾌한 음원이랑 감상하니 기분업이네요
나른한 오후에 딱인거 같습니다
두분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 같은 날씨네요
가로수도 물들어 가고 벼들도 초록빛에서
누런빛으로 점점 가을빛으로 변해가는듯 합니다
가을은 늘 짧게 느껴져서 아쉬운데
좋은계절 만끽하시며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데레사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10월은 더 좋은날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이미지방에서 댓글 쓰고
이곳에서 다시 만납니다
오랫만에 시마을에 오셔서
댓글 달기 분주하겠습니다
저는 반갑기만 하네요
함동진 시인님은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프로 사진작가처럼
참 잘 담으십니다
제 영상 솜씨는 그렇지만
이미지와 글은 정말 멋진 작품이지요
이제 내일이면 구월도 아듀네요
가을이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농작물도 대 풍작이라고 하니
땀 흘린 보람이 있겠지요
멋진 가을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가끔이라도 오셔서
이리 소식 주시니 반갑습니다
고마워요 천사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졸시에 고운영상을 입햐주시니
詩가 붕 뜹니다.
모든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