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풍/풀피리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64회 작성일 15-07-27 06:42 본문 푹풍/최영복 곧 폭풍이 밀려오기 전 칙칙하고 습한 기운이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더니 이내 차가운 빗방울이 내 얼굴 위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이 흘렸어도 또박또박 다시 한 번 읽히는 시간 난 기억한다 그날 질퍽했던 황톳길이 뭉개진 내 마음 같았고 뼛속까지 파고들던 차가운 냉기는 비수 같았다는 걸 지금도 그날의 회한이 여운처럼 빈 거리를 서성인다 그리고 그 거리에 아무도 없을 때 세상의 어떤 것에도 내 것이라는 것은 지푸라기 하나라도 보이지 않았다 아 여기가 벼랑 끝인가 눈을 감은 순간 기억의 저편 슬픔 하나가 건너와 슬픔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때야 나 다시 돌아가는 길을 알았다 추천2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06:46 노랑나비 날개에 눈이 부십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노랑나비 날개에 눈이 부십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6:58 kgs7158님 어서오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kgs7158님 어서오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07:58 아름다운 영상 나비님 영상!! 나비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산을 쓴 여인곁에 살짝이 걷습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아름다운 영상 나비님 영상!! 나비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산을 쓴 여인곁에 살짝이 걷습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6:57 신광진시인님 어서오세요 저에부족한 영상을 아름답게 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신광진시인님 어서오세요 저에부족한 영상을 아름답게 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09:48 나비작가님 한주첫날 좋은 출발 하셨나요 마음이 반듯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표상이 됩니다. 마음이 삐뚠 사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나쁘게만 봅니다. 마음이 맑은 사람은 세상 모두것을 깨끗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멋진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나비작가님 한주첫날 좋은 출발 하셨나요 마음이 반듯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표상이 됩니다. 마음이 삐뚠 사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나쁘게만 봅니다. 마음이 맑은 사람은 세상 모두것을 깨끗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멋진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7:00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어서오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쩌그리도 좋은말씀을 많이알고계시는지요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어서오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쩌그리도 좋은말씀을 많이알고계시는지요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4:44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영상이 평화를 상징하듯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멋진 음악과 함께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에 즐겁게 감상 평화롭게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영상이 평화를 상징하듯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멋진 음악과 함께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에 즐겁게 감상 평화롭게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7:02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에 영상을 평화롭게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에 영상을 평화롭게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23:23 푹풍/최영복 곧 폭풍이 밀려오기 전 칙칙하고 습한 기운이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더니 이내 차가운 빗방울이 내 얼굴 위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이 흘렸어도 또박또박 다시 한 번 읽히는 시간 난 기억한다 그날 질퍽했던 황톳길이 뭉개진 내 마음 같았고 뼛속까지 파고들던 차가운 냉기는 비수 같았다는 걸 지금도 그날의 회한이 여운처럼 빈 거리를 서성인다 그리고 그 거리에 아무도 없을 때 세상의 어떤 것에도 내 것이라는 것은 지푸라기 하나라도 보이지 않았다 아 여기가 벼랑 끝인가 눈을 감은 순간 기억의 저편 슬픔 하나가 건너와 슬픔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때야 나 다시 돌아가는 길을 알았다 영상과 음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최영복시인님의 폭풍... 나비님의 영상시화를 통해 즐감합니다.. 나비님...늘 건승하시고....승승장구 영상의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푹풍/최영복 곧 폭풍이 밀려오기 전 칙칙하고 습한 기운이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더니 이내 차가운 빗방울이 내 얼굴 위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이 흘렸어도 또박또박 다시 한 번 읽히는 시간 난 기억한다 그날 질퍽했던 황톳길이 뭉개진 내 마음 같았고 뼛속까지 파고들던 차가운 냉기는 비수 같았다는 걸 지금도 그날의 회한이 여운처럼 빈 거리를 서성인다 그리고 그 거리에 아무도 없을 때 세상의 어떤 것에도 내 것이라는 것은 지푸라기 하나라도 보이지 않았다 아 여기가 벼랑 끝인가 눈을 감은 순간 기억의 저편 슬픔 하나가 건너와 슬픔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때야 나 다시 돌아가는 길을 알았다 영상과 음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최영복시인님의 폭풍... 나비님의 영상시화를 통해 즐감합니다.. 나비님...늘 건승하시고....승승장구 영상의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8 10:13 큐피트화살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애구 저에 부족한 영상에 다정하고 아름다운 말씀으로 함께해주심에 깊은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애구 저에 부족한 영상에 다정하고 아름다운 말씀으로 함께해주심에 깊은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8 19:24 시린 가슴 시 밤새토록 눈물자욱 지울 수 없는 아픔이어라, 한평생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는 그리움에 목이 매이노라, 슬픈 구름 몰려와 비의 눈물 뿌리니 서러운 눈물의 강 마를 길 없어 잡초 같은 인생 나약한 모습 뒤돌아보며 쓰러진 눈물위에 비쳐지는 아 눈물의 잔이여. 아무리 채운들 채워지지 않는 허공의 눈물 시린 가슴 부여잡고 숨죽이는 또 하나의 눈물의 잔이여. 시린 가슴 시 밤새토록 눈물자욱 지울 수 없는 아픔이어라, 한평생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는 그리움에 목이 매이노라, 슬픈 구름 몰려와 비의 눈물 뿌리니 서러운 눈물의 강 마를 길 없어 잡초 같은 인생 나약한 모습 뒤돌아보며 쓰러진 눈물위에 비쳐지는 아 눈물의 잔이여. 아무리 채운들 채워지지 않는 허공의 눈물 시린 가슴 부여잡고 숨죽이는 또 하나의 눈물의 잔이여. Total 43건 1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 8월의 노래/목탁새라 김용현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1-03 42 가을바람, 연심을 품다 / 우애 류충열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10-09 41 아! 가을이여 / 은영숙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 10-09 40 그대 오시려나/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5 09-04 39 승천/해연 안희연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2 09-04 38 은행나무/해연 안희연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1 09-02 37 사랑함에 소홀하지 마라 /우심 안국훈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9-01 36 당신 찾아가는 길/우심 안국훈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 08-31 35 그리움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2 08-29 34 꽃처럼 별처럼 사랑하라 /우심 안국훈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 08-29 33 행복한 순간/우심 안국훈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1 08-27 32 떠나기 전에는/노을지는언덕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2 08-20 31 생각의 벽에 안기어/은영숙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 08-10 30 그대 언제 오시려나/은영숙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 08-09 29 무지갯빛 실타래 엮어서/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08-08 28 곱게 핀 연꽃 / 은영숙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0 08-07 27 코스모스 사랑/박인걸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 08-06 26 빛 같은 사랑/하영순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 08-05 25 당신을 그려 봅니다 / 은영숙 댓글+ 1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07-30 24 소년의 사랑/신광진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 07-30 23 아침 숲/용담호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 07-29 22 긴 머리 소녀를/은영숙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 07-28 열람중 푹풍/풀피리 최영복 댓글+ 1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2 07-27 20 바닷가의 추억 / 신광진 댓글+ 10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 07-27 19 백지의 꿈/신광진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1 07-26 18 세상엔 온통 새것이다 / 류충열 댓글+ 1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3 07-25 17 가슴은 말하리라 外 3편/ 류충열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3 07-24 16 12월의 할매/류충열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7-23 15 마음의 샘물/신광진 댓글+ 10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1 07-20 14 내 삶의 빛/신광진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 07-20 13 수줍은 기다림/신광진 댓글+ 12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1 07-19 12 그녀의 블랙홀/신광진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2 07-18 11 마음의 친구 / 신광진 댓글+ 11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2 07-17 10 서정의 꽃 / 신광진 댓글+ 8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2 07-17 9 봄볕 따뜻한 날 /안희연 댓글+ 8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1 07-16 8 비 오는 날의 추억/하영순 댓글+ 4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1 07-16 7 앉은뱅이 꽃 /안희연 댓글+ 8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1 07-15 6 새벽달 바라보며/은영숙 댓글+ 10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1 07-15 5 너는 바람 꽃/은영숙 댓글+ 9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 07-11 4 새들의 봄/안희연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 07-11 3 12월의 할매/류충열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2 07-10 2 당신을 그려 봅니다/은영숙 댓글+ 5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7-10 1 우산 속의 당신/은영숙 댓글+ 5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 07-09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06:46 노랑나비 날개에 눈이 부십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노랑나비 날개에 눈이 부십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6:58 kgs7158님 어서오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kgs7158님 어서오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07:58 아름다운 영상 나비님 영상!! 나비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산을 쓴 여인곁에 살짝이 걷습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아름다운 영상 나비님 영상!! 나비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산을 쓴 여인곁에 살짝이 걷습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6:57 신광진시인님 어서오세요 저에부족한 영상을 아름답게 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신광진시인님 어서오세요 저에부족한 영상을 아름답게 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09:48 나비작가님 한주첫날 좋은 출발 하셨나요 마음이 반듯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표상이 됩니다. 마음이 삐뚠 사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나쁘게만 봅니다. 마음이 맑은 사람은 세상 모두것을 깨끗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멋진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나비작가님 한주첫날 좋은 출발 하셨나요 마음이 반듯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표상이 됩니다. 마음이 삐뚠 사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나쁘게만 봅니다. 마음이 맑은 사람은 세상 모두것을 깨끗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멋진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7:00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어서오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쩌그리도 좋은말씀을 많이알고계시는지요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어서오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쩌그리도 좋은말씀을 많이알고계시는지요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4:44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영상이 평화를 상징하듯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멋진 음악과 함께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에 즐겁게 감상 평화롭게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영상이 평화를 상징하듯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멋진 음악과 함께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에 즐겁게 감상 평화롭게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7:02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에 영상을 평화롭게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에 영상을 평화롭게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23:23 푹풍/최영복 곧 폭풍이 밀려오기 전 칙칙하고 습한 기운이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더니 이내 차가운 빗방울이 내 얼굴 위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이 흘렸어도 또박또박 다시 한 번 읽히는 시간 난 기억한다 그날 질퍽했던 황톳길이 뭉개진 내 마음 같았고 뼛속까지 파고들던 차가운 냉기는 비수 같았다는 걸 지금도 그날의 회한이 여운처럼 빈 거리를 서성인다 그리고 그 거리에 아무도 없을 때 세상의 어떤 것에도 내 것이라는 것은 지푸라기 하나라도 보이지 않았다 아 여기가 벼랑 끝인가 눈을 감은 순간 기억의 저편 슬픔 하나가 건너와 슬픔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때야 나 다시 돌아가는 길을 알았다 영상과 음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최영복시인님의 폭풍... 나비님의 영상시화를 통해 즐감합니다.. 나비님...늘 건승하시고....승승장구 영상의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푹풍/최영복 곧 폭풍이 밀려오기 전 칙칙하고 습한 기운이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더니 이내 차가운 빗방울이 내 얼굴 위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이 흘렸어도 또박또박 다시 한 번 읽히는 시간 난 기억한다 그날 질퍽했던 황톳길이 뭉개진 내 마음 같았고 뼛속까지 파고들던 차가운 냉기는 비수 같았다는 걸 지금도 그날의 회한이 여운처럼 빈 거리를 서성인다 그리고 그 거리에 아무도 없을 때 세상의 어떤 것에도 내 것이라는 것은 지푸라기 하나라도 보이지 않았다 아 여기가 벼랑 끝인가 눈을 감은 순간 기억의 저편 슬픔 하나가 건너와 슬픔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때야 나 다시 돌아가는 길을 알았다 영상과 음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최영복시인님의 폭풍... 나비님의 영상시화를 통해 즐감합니다.. 나비님...늘 건승하시고....승승장구 영상의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8 10:13 큐피트화살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애구 저에 부족한 영상에 다정하고 아름다운 말씀으로 함께해주심에 깊은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애구 저에 부족한 영상에 다정하고 아름다운 말씀으로 함께해주심에 깊은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8 19:24 시린 가슴 시 밤새토록 눈물자욱 지울 수 없는 아픔이어라, 한평생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는 그리움에 목이 매이노라, 슬픈 구름 몰려와 비의 눈물 뿌리니 서러운 눈물의 강 마를 길 없어 잡초 같은 인생 나약한 모습 뒤돌아보며 쓰러진 눈물위에 비쳐지는 아 눈물의 잔이여. 아무리 채운들 채워지지 않는 허공의 눈물 시린 가슴 부여잡고 숨죽이는 또 하나의 눈물의 잔이여. 시린 가슴 시 밤새토록 눈물자욱 지울 수 없는 아픔이어라, 한평생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는 그리움에 목이 매이노라, 슬픈 구름 몰려와 비의 눈물 뿌리니 서러운 눈물의 강 마를 길 없어 잡초 같은 인생 나약한 모습 뒤돌아보며 쓰러진 눈물위에 비쳐지는 아 눈물의 잔이여. 아무리 채운들 채워지지 않는 허공의 눈물 시린 가슴 부여잡고 숨죽이는 또 하나의 눈물의 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