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기 세상 / 鞍山 백원기 > 영상시

리앙~♡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백원기님의 고운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우선 나부터,,,주자,,
한방울 물이 모여 강을 이루듯,,ㅎ

요즘 세상이ㅣ 너무도 살벌하던데
살며시 들려오는 감동들이 하나둘
우리마음을 행복하게합니다
초인종의인,,,차가 디집혔을때
무작정 달려가 아이들을 구하고홀연히 사라진 사람들,,
살신성인,,

암튼 가슴에 불이 붙은듯,,행동하는
사회가 아름다고 희망을 줍니다

인도든다요,,거기선 길거리에서 칼로 죽임을 당한 여인을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고,,,,그넘이 칼로 직인다 케서 ㅜㅜㅜㅜ

은영숙 시인님~^^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kgs7158님~^^
좋은 어필...공감합니다~^^
늘~함께 함이..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