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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의 노래 / 秋影塔 ㅡ포토 천사의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26회 작성일 16-09-28 18: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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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숲의 노래 / 秋影塔
 
안개에 겉보다 속살이 젖는 밤이면
사방 문이 출입구였으므로 바람은
이 곳을 모른 체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어서
수다 주머니 댓잎 앞에 다 털어놓았다
 
발 아래 별자리에서 올려다보면 치솟는
줄기라고는 간짓대 하나뿐이어서
직선으로만 키운 고집은

단칸방을 차곡차곡 쟁여 마천루를 쌓았는데
이 방에서 흘러나온 노래들이 수많은 손이 되어
댓이파리를 흔들었다

한 철도 안 되어 웃자란 마음에
잎으로 쏟아내는 비음의 비말들 안개에 섞이고
한 밤 다 새도록 영가들은 귀기 도는
재담으로 푸닥거리를 벌이다가

댓가지 하나 꺾어 흔들며
살풀이로 새벽을 마감하지만
묵적黙跡을 남기며 떠나지는 혼백들,
아직 발꿈치를 들고 쿵, 쿵, 쿵, 뛰고 있는 대숲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 뵙고 싶어서 눈병이 나 버렸습니다
낼은 제가 심장내과 진료로 대학 병원 가는 날이에요
오늘밤은 왜 그리도 그리운지요 ......

아름다운 영상 포토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 그리움 안고 습작 했습니다
맘에 안 드시면 회초리 대령 할꺼에요 ㅎㅎ
귀하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



秋影塔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게 고운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덕분에 영상방에 올려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반겨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오늘 택시 창밖의 풍경은 아직 가을은 시작이엇습니다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도 불편하시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고운 영상에, 감미로운 음악에
제 못난 시를 담아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천사의 나팔님, 아름다운 영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을비 그친 청명한 날입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달아주신  kgs 7158 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깜작 쇼라도 하려는 듯 병원나들이에 걱정 되어
불면 증에 시달리며 우창방의 단골 손님되신 님게
축하하는 마음 담아서 우리 샘님 영상 깊이 있는것을 찾아서 찾아서
시인님의 고운 시를 올려 봤지요

고운 시를 제게 주시고  우리 천사의나팔 샘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 세상에서 젤로 사랑하는 우리 샘님영상같은 제가 잊지못할 대숲의 추억이 있기에
이 영상을 택해 봤지요 6.25의 아픈 추억 이산가족 될번 했던 찰라 내 부친과
기적의 상봉을 했던 곳 ......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본지 얼마나 되었다고 눈병이?쪼매 심하신디요ㅎ
별로 잘해드리는것도 없는데
늘 궁금해 하시고 안부 물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어디서 담은 사진인지
저런 풍경을 담았던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그래 겨우 찾았다는...
암튼 어디서 잘도 찾아오십니당
글 담기엔 좀 부족한 사진인거 같은데요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는 절데루~~~
회초리는 필요없을꺼 같습니다 상을 줘야지ㅎ

음원이 애절하니 찡합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고운글이랑 감사히 감상합니다
어디선가 대숲의 노래가 들리는듯 하네요
두분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병원 댕겨 오실려면 또 마닌 힘드시겠어요
일단 푹 쉬시고 나중에 뵈요 시인님
무엇보다 좀 더 마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아마도 남자 작가님이 었다면 아마도 스토커 할지도 모르죠
마치 나의 금계조의 찬란한 춤사위에 반한 것 처럼 첫 인상에 반해서
죽고 못 살았을 꺼에요
아주 정열 적이고 연애 지상주의자 거든요 ㅎㅎㅎ 바로 이 제자가요?!!
알만 하죠? 왜? 눈병이 나는지요? ㅎㅎㅎ

우리 샘님 영상이기에 언제 찾아서 실수를 해도 회초리 맞아도
즐겁기만 한걸요
우리 아제가 아시면 나 야단 칠지도 몰라요 아제의 마돈나 빼앗아 갈까봐요......
그라면 납작 업드려서 싹싹 빌테니 까요 ㅎㅎㅎ 아셨죠

오늘 병원 나들이에 홀로의 발걸음이 서러웠습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고 힘이 빠져서 지팡이도 역활을 하지못 했지만
외출이라는 그 자체가 행복 한 반면 슬퍼서 마음 속으로 울었습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앗구나 하고..... 때빼고 광내고 갔지요...... 아직도 예쁘다던데요??!! ㅎㅎ
그래도 듣기 좋았어요

우리 샘님 감사 합니다  아직 남은 시간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로 축복 받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암튼 시인님 땜에 웃습니당
헉! 스토커? 암튼 못말리셔요ㅎㅎ

혼자 병원 다녀오시기 힘드셨을텐데
고생 하셨습니다
주신 글 보니 왠지 맴이 울컥하네요
얼마 안 남았다는 말씀은 넘 슬픕니다ㅜ.ㅜ
고런 말씀은 마셨으면 좋겠어요
저두 못 듣는 소릴 들으셨다구여?
얼마나 이쁘신지 함 뵙고 싶어 집니다
맘이 이쁘시니 얼굴도 맘따라 그러실꺼 같아요ㅎ

힘드실텐데도 고운 걸음하시구
다녀가신 님들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드리고
늘 기운내시고 지금처럼
이자리에 오래토록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열정과 마음 쓰심의 백점 만점에 백점 드립니당
흐린날이지만 마음만은 밝게 즐겁게 하시고
구월 마무리 잘하시고
더욱 좋은 건강하신 10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천사의나팔님!

제가 나설 자리인지 아닌지는 어느 분께
여쭤봐야 하는지 잘 몰라서, 불쑥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우체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 길을 가는데 ‘천사의나팔’이 울리더군요.
 
좀 푸지고 후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모습도, 마음씨도 좋은 꽃처럼
보여서 잠시 들여다보았습니다.
 
내것 막 나누어 주는 꽃처럼··· ㅎㅎ
이건 아부성이 아주 농후한 말이니, 감안해
들으시고요.

그렇다고 살림 축나도록 막 퍼주면 안
되십니다. ㅎㅎ

영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또 한 번
드리고, 산책로 낙엽 깔린 길이라도
걸어보십시오. 아주 기분 상쾌해 지실 겁니다.

은연숙 시인님께서도 건강 지키시고요.

감사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안녕하세요 첨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첨이지만 은영숙 시인님의 게시물에서 자주 뵈서
그런지 왠지 친숙한 느낌입니다
따로 이렇게 인사주셔서 방갑고 감사 드립니다
울 시인님 글 아껴주시고 늘 잘 챙겨주시니
것두 함께 감사 드립니다

천사의 나팔이 정말 울렸나요?ㅎ
첨 이꽃을 봤을땐 호박꽃이랑 좀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그닥 이쁘단 생각을 못했는데
향기가 넘 좋았고 이름도 이뻐서 어찌하다 보니
닉을 이리 지었던거 같습니다

살림 축나도록은 안 퍼주니 암 걱정 마세요ㅎ
뵐때마다 느끼는데 유머 감각도 많으시고
참 유쾌하신 분 같아 덩달아 함께 웃게 되는거 같습니다

올만에 운동겸 산책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가을이 성큼 마니 와 있어서
아! 가을 맞구나 했습니다 뒹구는 낙엽 밟은 소리도 괜찮고...
9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0월 되시길 바랍니다^^

참 카푸치노 택배는 배달 착오없이 잘 왔는데 식어서
이참에 걍 원샷 했습니다 암튼 고맙습니당^^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천사님!
내가 좋아하는 두분을
이곳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천사님의 품격있는 작품에
추시인님의 고운 글이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
감상 하기에 참 좋습니다
음원도 애절 하네요

은영숙 시인님!
대단 하십니다
오늘도 영상 솜씨에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 천사님!
은 시인님이
수제자가 되기까지 
수고 몽땅 하셨어요

은시인님
병원에는 무시히 다녀 오셨는지요?
이미지방 천사님 게시글에 윗트있는 댓글 보고
많이 웃었답니다
웃으면서 그렇게 살아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위에 추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안녕하시지요
안부 전합니다

은 시인님
천사님
추 시인님
세분 덕분에 멋진 영상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절실히 느꼈어요 하루가 다르다는 것을요
슬펐습니다  집에 와서도 너무 힘들어서 죽을 맛이었어요 콜 아저씨가
많이 도와 주었어요

다리에 경련이와서 딸이 널스라 다행이 퇴근후  였기에 다행이였지 만
하마 갈 번 했습니다
오자마자 어제 밤에 불면이와 벗 하느라 천사 샘님의 영상 찾아서 찾아서
올려 놓고  많이 궁굼 했답니다

이곳에서 또 두번째 샘님은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이시 거든요!
제 보호자는 또 큐피트화살 운영자님이시구요
저는 복이 많습니다

시말에서 저처럼 사랑 많이 받는 사람 나와 보라 해 보면 아마도 전무 후무일 꺼에요
세 분의 늭 만 들어도 저는 미소가 번지고 비실비실 하다가도 언능 오뚜기처럼
일어 납니다 ㅎㅎㅎ

저 아주 내성적인데도 혈육들과 어떤 나들이를 가면 돌아올때까지
저 땜에 배꼽 잡다가 온답니다 ㅎㅎ
세월 가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서럽네요

밤이 늦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걱정 해 주시고 고운 글로 용기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판 방갑고 또 방가운 소화테레사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이곳에 저만 빼고 유명한 분들이 다
모이신 듯합니다.
(이것도 아부라는 거 아시지요? ㅎㅎ)

제가 꼭 남자아이 같아서 여자 분들의
칭찬을 들으면
멋도 모르고 즐거워집니다. ㅎㅎ

오늘은 세 분이 만나셨으니 카푸치노 석 잔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ㅎㅎ

그러나 너무 기다리시지는 마십시오.

나주에서 그곳까지 가다보면 식어빠져서
배달착오가 있을 지도 모르니··· (이쯤에서
또 웃어야겠지요? ㅎㅎㅎ)


즐거운 가을, 신나게 뛰어 노시기 바랍니다(ha ha···)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인사 올리겠습니다!
*^^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 시인님
답글 드리려고 또 왔습니다
영판 이란 단어는 아주 라는 뜻인가요?
저도 반갑습니다
고차원적인 글 열심히 쓰시고 계시지요?
등단 하시게 되면
시집 한권만 부탁해요

유명하긴요
다른 분들이 보면 비웃을까 걱정입니다
아부는 아니라는거 잘 압니다

어떻게 아셨어요?
저는 어딜가나 카프치노만 골라 마시거든요
감사히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구월도 가고
내일부터는 시월이 시작 됩니다
단풍들면 내장산 단풍구경
갈까 합니다
건강과 아울러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만 혹시나 싶어서 또 들어왔습니다.

‘영판’ 은 이곳 사투리로, 몹시, 아주, 매우라는 뜻인데, ‘겁나게’를 쓰기도 합니다.
겁나게 예쁘다, 는 예뻐서 겁이 난다는
말이 아니라, 몹시 예쁘다는 뜻입니다.

저는 등단 같은 건 하지 않을 겁니다(사실은
못 할 겁니다). 관심도 없구요.
물론 시집이 나온다면 제일 먼저 드리지요.

고차원의 시라니 당치 않으십니다.
중, 저차원이라 해도 분수에 넘치지요. ㅎㅎ
아마 좋은 감정으로 읽어주시기 때문이리라
생각 합니다.

카푸치노 이야기는 지어낸 말인지, 풍문에
들은 말인지,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고차원의 미각을 느꼈기 때문(?)인지도
모르고요. ㅎㅎ 

가을 여행 즐겁게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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