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윤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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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08회 작성일 16-10-01 02:54본문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지니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지니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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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가?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저 유명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올려 주시어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새겨진 시향
민중의 시, 윤동주 시인님의
그날의 정서와 향기는 오늘날에도 울림이 되어,,,
다시 한 번 감사히 감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10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