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이 없구나 /송엽 박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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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94회 작성일 16-10-06 22: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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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남은 그자체가 쓸쓸함입니다
갈곳을 찾기보다는
여기 ,,그자리에서 따스한 모닥불을 피워
낙엽을 모으듯,,아픈마음들을 모아볼까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저도 슬퍼요~ㅎㅎ
kgs7158님~^^
올 가을은 왜이리 슬프게 다가오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겠지요~^^
마음만이라도 즐겁게 지내려 노력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