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물결 / 은영슥 ㅡ 포토 j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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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10-08 15:26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황금 들녘에 물결치는 나락이 풍년을 알리는 듯 합니다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우 작가님! 많이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조은글 즐감하고갑니다
올해도 풍년이라지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특히 지평선상에 들력 김제 죽산쪽은 많은 벼가 타서
쭉정이로 변해서 농심이 울고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쌀을 사람들이 안 먹는 데요 우리가 보리고개의 슬픈 역사를 외면 한채 ......
풍년인곳은 그나마 농가에 웃음이 번지고 있나봐요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감가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과 잦은 비에 농심이 타들어가는 요즘,
오늘은 유난히 맑아
노란 들녘에 타작의 굉음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영근 알찬 수확을 고대하면서..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순환의 한해가 달음질 치네요
나락을 태워버리고 지축이 흔들리는 지진에 태풍에......
정신이 혼미해 질 것 같은 하루 하루가 가면서 수확의 가을이 왔습니다
노랗게 익은 들녘의 나락을 보니 용케도 살아 남았구나 하며 안도의
발 걸음 멈춰 봅니다 하지만 쌀을 안 먹는다 하니 또 한번 농심을 울리는 것 같아서
보리고개의 잊지못할 역사를 상기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청초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물결 가득한 들녘에
함께 익어가는 가을,
고즈녁한 풍경이 너무 고요합니다.
밀려오고 밀려가지 않는 노란 물결에
실려오는 풍요로움,
재희님의 영상, 은시인님의 시에
햇쌀밥 한 그릇 배불리 먹고 갑니다.
ㅎㅎ
감상 잘 아였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곳은 비가 오고 있는줄로 알고 있는데요?!!
멀리 이곳까지 부족한 제 공간 찾아 주시어
뭐라 감사의 말씀 올려야 할찌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