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젖은 달빛-은영숙 > 영상시

yongkra 님
안녕 하십니까? 와아!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고요한 바다에 어스름 달빛 곱게
등대불 깜박이는 저 바다의 파도 소리 의 속삭임 담고
현란하게 물에 그림자 놓는 부릿지의 불빛은 고독한 여인의 동반자 ......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이토록 아름답게
수 놓아 감미로운 음원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요즘  창으로 내다본 밤 하늘엔 별이 초롱히 빛나고있어요
눈썹달도,,가련히 떠다니고여 ㅜㅜ
말로써 말이많은세ㅏㅇ,,말을 말까 하노라,,침묵하는 별과달,,ㅎ

빛남으로 말을 하는 ,,너,,,희,,,들....찬란한 가을친구들아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기온차가 심하옵니다 마치 겨울처럼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고맙습니다
은시인님,,
오늘이 한글날이었나요?시월구일이란 숫자를 보니 문득,,,

이가을저녁,,창밖을보니,,하늘에도 평화가흐르고  상현이의, 해피가을애
창마다 불빛들이 행복해보입니다

kgs7158님
늦은 답글 혜량 하시옵소서
두번씩이나 들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yongkra 작가님께서도 좋아 하실 것입니다
10월 9일은 한글날이 틀림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