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戀人)처럼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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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10-11 22: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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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와아!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여진으로 많이 놀라 셨지요? 기도 중에 만나 뵈었습니다
창밖 호수에 가을 빛으로 채색된 드라마틱한 정서에
마음 담고 주신 커피 향에 젖어 봅니다
바람에 떨어지는 가랑잎 하나 가을을 수 놓고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미로운 음원 속에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장식 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호강을 하고 머물다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한 축복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꾸미여 다시한번 백합꽃 그늘아래
봄 여름 가을겨울 ,,,물들이네
다시만날 그날까지...목메어우네
꿈이여 다시한번 내가슴에 피어라
꿈 길밖에 길이없어 꿈길로가니
그님은 나를찾아 길 떠나셨네
옛노래들이 조금씩 스쳐갑니다
고운작품들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해피가을들 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한 편의 시 처럼 고운 댓글 영상 작가님께서도 기뻐 하실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햄옥한 가을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엔 낙엽 하나 둘 떨어지고
검은 칠판에
하얀 백묵으로 찍히는 글씨가
이채롭습니다.
찻잔엔 혹시 카푸치노?
어둠에서 불빛이 하나 둘 피어나 듯
고운 영상에 잠시 정신을 맡겨 보았습니다.
Heosu 작가님과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독특한 영상을 감상하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으로 먼길 떠나 오시다가 혼절 하실까봐서 걱정 했습니다
고운 글로 댓글 주시고 Heosu 영상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는
어느 곳의 풍경을
처음 만나더라도
설렘과 기쁨을 안겨 준다내요.
허수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감각적이고
따스한 감성을
물씬 담아내는 고즈넉한
시간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가을도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느티나무 가로수가 빨갛게 물들고 있네요
고운 글로 댓글 주시고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내내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