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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닮아갈 때 세상은 아름답다 /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10-14 21: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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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안부 인사 드립니다
언제 감상해도 아름다운 감성의 글이 향기롭게 다가오니
절로 입가의 미소 지어지는거 같습니다
인사는 잘 못드리지만  시인님 글을 좋아하고 팬입니당ㅎ
늘 고운글 감상하게 해주심의 감사 드립니다
좋은 계절 향필하시고 이가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다녀가시는 고운님들...
고르지 못한 날씨의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하신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샘님! 드디어 영상방에 입성 하시었습니다
방가 반갑습니다

장 마다 바뀌면서 아름다운 예술의 극치로 현옥 시키는
영상시화 너무 응시 하고 감상 하다가 넋이 빠져 나가는 듯 합니다
멋져요 멋져요 우리 샘님

이 제자는 세월에 화석이되어 말귀도 못 알아 듣고 치매처럼 해매니
슬픈 일이지요  우리 스승님 따라 갈려면 하늘과 땅이지요

평소에 제가 존경하는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곱게 수 놓으셔서 음원 감미롭게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포토 박기현 작가님! 천사의 나팔 영상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수고 많이 하 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무궁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영상방에 입성?ㅎ 고건 아닌거 같은데요
언제나 방겨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어딜가서 시인님처럼 방겨주시는 분을 만날까도 싶습니당

넘 과대평가의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부족한 영상 늘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시인님이라 그러신거 같어요

시인님 연세의 온라인에서 이리 왕성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분 있으심 나와보라고 하세요ㅎ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최영복 시인님 글 좋아하시나 봅니다
참 글을 감성적으로 곱게 잘도 쓰시는거 같아요
요즘은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부럽고 참 좋더라구여

은영숙 시인님
시작된 한주 기운내셔서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음악을 찿아 헤메다 님의 음악이 좋아 뚱쳐(?)갑니다...^^*
요즘 건강은 좀 좋아 지셨는지요~!?
언젠가 윰방 다시님 걱정에
물가에도 살짝 걱정을 나누었는데 그 뒤로 늘 궁금하고 걱정이 되었답니다
영상의 다양한 소질에 늘 눈부셔 합니다
가을~!  행복한 날들 되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올만에 뵙네요
음악이 맘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전에 어느님께서 영상의 넣었던 곡이 좋아 저장했었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음원이 날아가 버려 다운받아
새로 작업해 올린곡인데 마침 님께 딱 걸렸네요ㅎ
건강? 다른분을 착각 하시는건 아니신지?
저 그런적 없는거 같은데요ㅎ 암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은 초보 살짝 탈출한 솜씨인데 과찬이십니당
좋은계절에 고운 작품 마니 담으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들려주시고 댓글 주시는건 감사한데
이해 안되는 말씀은 자제해 주시면 좋겠구요
좀 성의있게 공감되게 인사 주시면 감사할꺼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멋진작품에 반가운 마음 내러놓고갑니다
멋진영상으로 자주뵙였으면좋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가을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하세요
님께선 꾸준히 영상을 하시는거 같아 뵙기 좋습니다
전 요즘 거의 손을 놓은 상태라
없는 실력의 것두 가물가물해지는거 같습니다
한때는 열정을 갖고 꽤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열심히 하시는 님께서나 멋지고 좋은 영상 보여주세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떨어져
살았던 사람들과
어떤 의미의 약속은 었었지만
그냥 그 시간이 그리워지고
혼자 길을 걸어도 평소 때 느꼈던
외로움 도 쓸쓸함조차도 잠시
잊고 가게 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평소 때 마음으로만 생각했던
사람들의 안부가
그동안의 이야기가 궁금하여
가을향기 버무려 넣고
편지라도 쓰고 싶습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고운 영상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무한 감동입니다
많이 감사드리며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하는데
올도 얼마 안 남아가고 이래저래 생각도  많아지고
지는 낙엽보며 왠지 센치해지고
살짝 우울모드였다가 쓸쓸하고 감정이 복잡해지는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편지 한통 보내고 싶기도 하고...
근데 요즘은 스맛폰이 있어
편지는 왠만해선 안써지고 점점 멀어지지 않나 싶어요
고운글 맘에 드는 글을 감상할때면
왠지 맘이 따뜻해지고 잠자는 감성이 살아 꿈틀내는거 같습니다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좋은 영상시로 인사드리면 좋을텐데 요즘엔 그리 못하니
아쉽고 좀 죄송합니다
시인님 큰 일교차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 멋진 추억 마니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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