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을에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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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08회 작성일 16-10-18 1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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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가을도 벌서 끝자락에 달려가고 있습니다
소녀의 아름다운 꽃 편지 같은 눈부신 영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시인 양현근 님의 주옥같으 시를 담으시어
음원 감미롭게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1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은총의 평화가 함게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 보이시면 아프신 거 아닌가 걱정됩니다..^__^
영상 만드는 실력도 많이 느셨네요
저는 아픈 게 돌아다닙니다
지금은 소화도 안 되고 입하고 어깨 아픕니다요..ㅎㅎ
가을이벤트 영상도 만들어야 하는데....
자다가도 눈을 뜨면 하루살이 같은 벌레가
얼굴 주변을 맴돌다 공격해요 휘~ 저어도 떨어지지 않아요,,요망한 벌레 같으니라구 ㅎㅎ
시인님 기도 덕분에 제가 편한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인사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사랑 가을사랑
갈꽃속에 피어난 가을사랑
해마다 가을이면 더욱 빛고운향기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인의 눈에서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물안개 자욱한 한강 둔치에서 가을시향에
잠시 기대다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