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송엽 박 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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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39회 작성일 16-10-21 19:00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송이 낙엽이 마직막 잎새군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것이 죽음인데...
야심한 밤에 많은 것을 안고갑니다.
즐밤되시길 기린님 리앙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한 한 주가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붉게 익어 마지막 이별을 아쉬워 가지에 애처럽게 매달려
호소하는 나무이파리 하나 ......
우리들의 삶을 말 하듯이 애틋한 영상시화로
시인 박기선 님의 간절한 이별을 호소하는 주옥 같은 시와
공감 속에 머물다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마음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함께 함이 이 가을에 마음까지 따스하게 전해옵니다~^^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건강 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새한장...
오헨리는 어린 칭구를 위해 목숨바쳐 한장을 맹글어 주고 떠났다지요
그런데 울 칭구는 한장을 왜 그리셨을까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 잃으신 우리 박기선 시인님의 애잔함이...
전해지는 듯한 시향이죠~
kgs7158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울 리앙님 요기 계시네~~하하
요렿게 반가워요..하하
님이가 반가워 입이 귀에 걸려 아물어 지지않습니다. 하하 정말.. ^^
리앙님~
영상시화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리앙님~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여전히.. 하하하하
님은 정말 귀한 분입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가 절로~?ㅎㅎ
네~반갑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합니다~아주 많이~헤헤
소나기님~^^
알랑방구라도 좋습니다~(흠~!!)ㅋㅋ
네~^^
늘~격려와 응원 또 힘을 얻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