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벤트>커피를 마시며/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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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38회 작성일 16-10-22 17: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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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가을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 한 주말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저 산야 가을 빛 짙은 향기 안고
산행 하는 즐거움에 빠저 버릴 것 같은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예쁜 옷을 입히시어 즐거운 호강을 합니다
영상 속에 비에젖는 저 모델의 여인은 누구신지요? 꽃보다 예쁩니다
우리 작가님의 앤인지요?......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파람님 배경음악으로 수정했습니다.
영상은 폰으로 찍어 좀 선명치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리네...가사가 생각납니다 ^^*
만산홍엽이 커피잔에 뚝뚝 눈물을 흘립니다 ?
하여 더욱 향그런 가을커피가.....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해피가을들 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가을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 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Miluju Te님의 댓글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하루를 열며
천지강산 작가님의 발자욱을 따라
살포시 인사드립니다
폰으로 담으셨어요^^
Julio Iglesias 예전에 참 좋아했는데요 아드님도
커피는 좋은 사람과 웃음 띠우며 마시기...^^
은영숙 시인님의
가을 향 커피와 함께
감상하는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두 분 기분 좋으신 일요일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luju Te 님
처음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하오며
천지강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위에 여인은 제 앤인 것을 어떻게 알았나요? ㅎ
kgs7158님은 늘 수고 많으십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Miluju Te 님 어서오세요. Julio Iglesias 가 검색해보니 스페인에
외과의사 아들로 태어나서
영국에 캠버리지 대학 법학을 공부한 스페인 70~80년대 댱대 최고 가수군요.
Nathalie/Julio Iglesias
Nathalie
en la distancia
tu recuerdo
vive en mi
yo que fui
tu amor del alma
y a tu vida
tanto di.
Que sera de ti?
donde estas? que ya
a mi atardecer
ya no has vuelto mas
Quien te cuidara?
vivira por ti
Quien te esperara?,
Nathalie.
나탈리 멀리 있는 그대
너의 추억은 내 안에 살고 있나니
네 영혼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
네 존재는 그 정도라네
넌 무엇을 하고 있는거니?
넌 어디에 있는거야?
나를 떠난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지
누굴 돌보고 있는거야?
널 위해 살기는 하는거야?
누굴 기다리고 있는 거야. 나탈리
Nathalie
ayer mi calma
hoy cansado
de vivir,
de vivir
sin la esperanza
de que vuelvas
junto a mi.
Que sera de ti?
donde estas? que ya
el amanecer
no oye tu cantar
Que sera que a ti?
no te import!a ya
que yo sufra asi,
Nathalie.
나탈리 예전엔 나의 연인이었느니
오늘 난 살기 외롭구나.
희망 없이 산다는거 네가 돌아올 희망없이
넌 무엇을 하고 있는 거니?
넌 어디에 있는거야?
새벽 동틀녘 네 노래소리는 들리지 않는 구나
넌 무엇을 하고 있는거니?
아무렇지도 않다는거야?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도..나탈리..
Quien te cuidara?
vivira por ti
Quien te esperara?,
Nathalie.
Que sera que a ti?
no te import!a ya
que yo sufra asi,
Nathalie, Nathalie, Nathalie.
누굴 돌보고 있는거야?
널 위해 살기는 하는거야?
누굴 기다리고 있는거니..나탈리
넌 무엇을 하고 있는거니?
내가 이렇게 돼도 아무렇지도 않다는거야?
나탈리..나탈리.....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담긴...시어를
참으로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감사히 머물면서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리앙님~♥ 과찮은 말씀입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을 시어와 음악이
대신 채워 주었습니다. 가져간다니 고마울 땨름입니다.
누추한 영상에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며
늘 행운이 하나님께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