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부치는 편지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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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45회 작성일 16-10-25 14:25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애 부치는 편지 아름다운 영상 시 입니다
여름내내 정신 없이 가게 수리만 했습니다
이젠 조금 시간에 여유가 편안함을 줍니다
양현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언제나 감동을 받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아름다운 시와 영상과 음악이 있어
바쁜 일상 중에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감사합니다..^__^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떨어진 낙엽 소복 소복 떠나는 가을의 아쉬움에 젖어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양현근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잔잔한 음원 속에 즐거운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요즘 건강은 어떻신지요 걱정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도 속에 뵈옵니다
건안 하시고 주의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얼마 전 집 앞에서 넘어졌는데 무릎이 깨졌어요
2주 사우나 못 가고 샤워할 때마다 방수밴드 붙이고 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아물었는데 감기가 친구 하자고 하네요...ㅎㅎ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님께 사랑을 드립니다 ^___^
Miluju Te님의 댓글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ssun 님 ^^
가을 플라타너스처럼 아름다운 나무도 드물다는 생각에
가을이면 가장 고운 시간에 맞추어 꼭 찾아가 보는데요
오늘따라 양현근 시인님의 시향이
기억 속에 더욱 와 닿는 느낌이에요
음악도 너무 좋아하는
제 자장가 중의 하나랍니다^^
흐르는 11월의 풍경 속으로
아름다운 저녁 시간 주신 ssun 님께
따뜻한 산국차 한 잔 올리며
두 분 평화로운 시간 건너시길 바랄게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루유떼님~
영상 작품만큼 고운 글로 인사 주셨네요
진실은 굳이 애쓰지 않아도 통하는 것 같아요 ^___^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벌써 11월을 생각해야한다이?
넘 빠른것갗아요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