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과 행복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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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7회 작성일 16-11-01 07:27본문
11월입니다 ^^
일부 개인이 국가를 혼란으로 빠뜨려
정국이 어수선했던 시월
단풍은 계절을 맞이하여 흥감스레 너스레 떨지만
국민 마음 상한 상처
어떻게 치유하고 유추 해석할 것인지
앞이 캄캄하네요
국가 대세 존망 흔들릴만한 대사건
몇몇 사고가 이렇게 세상을 암흑 속으로 끌고 가네요
하지만 해는 떴습니다
어김없이 11월 문이 열렸네요
내일은 반듯이 광명이 비치리니~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크릿 가든엔 모든 행복이 숨어있다..억새풀 한자락에까지라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해피 11월애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향기에 취할 수 취하다가 즐감하고 갑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고맙습니다
건강한 11월이길 기원합니다 ^^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감사합니다
이젠 차츰 더 추워지겠지요
건강하게 늦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순수하고 낭만이 어우러진 소년 같은
순정적 시에 타임머신을 탄듯 시인님 뜨락에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이곳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