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회상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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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11-04 00:27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을 짊어진 저 여인,
가려주는 베일은 어둠뿐이어서 추워 보입니다.
그래도 회상할 게 많으니,
그 중 온기 있는 회상 하나, 따스하게
덮어 줄듯....
감사합니다. 푹 빠졌다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반갑고 반가운 우시 시인님!
나주에서 이곳까지 번개치듯 오셨습니다
어쩌나...... 좋아하시는 카푸치노도 대접 못 하게 생겼으니요
제가 지독한 숫컷 감기가 처 들어와서 콜록이에 머리도 펄펄 열올라...
마음의 감사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창방에서 뵈어요
추영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어수선하기때문에...
올 가을은 공허함이 가득하나봅니다~^^
추영탑 시인님~^^
멋진 발자취희 흔적이...하나의 시가 됩니다~^*^
늘~행복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창 안 가득 커피 향
단풍 빛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피어나네~
음! 가을 색 이 가을 향에 가을밤 회상이
더욱 가을앓이를.... 영상과 글에 빙의가
들어 한참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귀하신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게 고운 빛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우리 작가님
늘상 감사의 마음 한 가득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소중하게 빚어주신 수고로움에 댓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숫컷 감기가 목숨걸고 사랑한다 비벼대서 콜록이와 열 받아서
이토록 늦었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영상시화여......
외 기러기 회상의 아픔안고 몸부림치듯 잠 못 이루는
추억을 저무는 석양 별빛에 호소하듯
몽환으로 얼룩진 고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곱게 수 놓아 주셨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11월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번...가져와서...다시 접고..
또 접고...
그 후 정작 올려야 하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는 시점에 여러번 되돌려보며 감상을 하였지요~^^
올릴까 말까~? 하면서 말입니다~ㅎㅎ
그런데...
이렇게 멋지고 힘이 되는 발자취의 흔적...
참으로 감사 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
사계절 중에서...
가을 하면~? 떠 오를 시인님~^^
아마 그 정도록 감성이 풍부하신...은영숙 시인님을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많이 정감있으시구...
사랑이 많으신 은영숙 시인님~^^
두루 다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사랑합니다 라고 전하고픈 마음입니다~^*^
아프지 마시구요~^^
늘~건강하셔서 우리들의 정서의 힘이 되는...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시향을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ㅎㅎ
어찌 그리도 표현을 잘하시는 지...
제가 오히려 무슨 글로 감사의 답변을 해야 할 지~ㅎㅎ
참으로 한소절한소절...
정감있는 멋진 발자취의 흔적~^^
더 없이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천지강산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와요 ㅎ^*^
멋진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해피가을저녁들 되소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편지를 쓰겠어요.
네~^^
kgs7158님의 멋진 답글입니다~헤헤
좋은 말씀~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