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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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09회 작성일 15-07-28 09:49본문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세요
우리가 일어나 움직일 수 있는 것도 감사하세요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는 눈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세요
우리가 삼시세끼를 먹는 것도 감사하세요
우리가 행복해질 수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숨을 쉴 수 있는 것도 그분이 주신
은혜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늘
그분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십시요
실패 하였을 때도 감사 하십시요.
슬픔을 당할 때도 감사하십시요.
어려울때나 힘들때 주저 앉지 마시고
힘을 내며 일어서세요.
그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감사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어나 움직일 수 있는 것도 감사하세요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는 눈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세요
우리가 삼시세끼를 먹는 것도 감사하세요
우리가 행복해질 수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숨을 쉴 수 있는 것도 그분이 주신
은혜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늘
그분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십시요
실패 하였을 때도 감사 하십시요.
슬픔을 당할 때도 감사하십시요.
어려울때나 힘들때 주저 앉지 마시고
힘을 내며 일어서세요.
그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감사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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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는 안녕하세요
구구절절 참으로 좋은말씀입니다
가슴에 와닫는 좋은말씀에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간절한 기도 입니까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 힘 내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겉포장속에 감춘 거짓
눈속임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없듯이
참된 마음에서
우러나는 언어들이
서로에게 위안이되고
기쁨이 행복이 된다고합니다
용담호 시인님 고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