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꽃 길을 손잡고 걷자 (1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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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97회 작성일 16-11-05 23: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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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길,,,꽃향기길,,,오늘도,,걷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멋집니다. 운영자님
봄, 여름 ... 사계절이 다 모여 있군요
봄날은 서러워라.... 저는 요새 가을날도 서럽습니다
서러움속에서 인생은 가고....이렇게 가나 봅니다
서럽지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박소정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