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의 오솔길 / 은영숙 ㅡ 편집 ㅡ향기초 ㅡ 포토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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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53회 작성일 16-11-06 16:14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맑고 예쁜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은영숙 시인님~^^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반겨 주시니 기쁘기 한량 없읍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돌봐 주시는 우리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날씨가 추워지고 비가 온다 예보하니 콜록이를 조심 하시옵소서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아쉬움 서성이며 이글을 올립니다
너무나도 예쁜 편집 하시어 곱게 담아주신
소중한 작품 모셔 왔습니다
서투른 솜씨로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보시고 많은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감사 드립니다
줄기 세포 작가님! 처음 인사 올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두 작가님!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조은영상좀 받아갑니다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번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글로 머물러 주시고
향기초 작가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시인님
"순백의 이불 덥고 고드름으로 가슴 여미고
다음 해에 만산홍엽으로 그대 가슴에 옷고름 풀 으 리..."
캬~
안개속에 오솔길을 걷고 싶어지네요.
포토와 영상 가슴에 한아름 안아 봅니다. 즐건 시간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가운 우리 작가님!
ㅎㅎ 갈날이 가까운 할매가 옷고름 풀어 봤자
소용 없당께요 ...... 줄 초상 나지예 ㅋㅋ
운무로 덮고 오락 가락 해야지예 !! ㅎㅎ
조심 하셔요 혹씨 우리 작가님 납치 될까봐서 걱정이라요
고운 걸음 고운 글로 찾아 주시고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산홍엽으로 그대 가슴에 옷고름 풀 으 리
기다려주오 그대여! 그대여!..........
다음 다음 해에도 옷고름 풀어야 하겠지요
그 다음 해에는 어떻게요.. ㅎ
가을을 멋지게 표현 주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작가 시인님! 그리고 우리 샘님!
귀한 글로 머물러 주시고
언제나 격려 주시는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가을도 저 만치 가려 합니다 아쉬움 남기고 ......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또 맨 꼴찌로 끼어듭니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은 죄다 모셔다가
시를 읊으니 만감이 교차하는 듯,
영상 속의 두 사람, 그 중 하나는 본인인듯
착각에 빠져봅니다. ㅎㅎ
잘 감상하고 뒷걸음으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꼴찌 자리는 항상 제 자리이니 비워두시길
.... ㅎㅎ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오세요 이 먼곳까지 와 주시는데
그져 감가 할따름이지요
영상 속에 모셔다가 놓고 싶지만 그댁의 마님의
호령 소리가 요란 할 것 같애서 얌전하게 숙고 해야 할 것으로
맘 단단히 무장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올만에 인사드리네요 올만이라 더어 방갑쥬?ㅎ
추시인님 제가 아마두 꼴찌인거 같습니당
주신 영상속 풍경들이 다 참 곱고 좋습니다
사계절 각각 다아 아름다운 우리나라인거 같습니다
근데 왠지 점점 가을이 짧아지는 느낌...
담아주신 글이랑 음원이랑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시인님 감기땜에 힘드실텐데 수고 하셨습니다
어여 잘 치료하시고 떨쳐 버리시길 바랄께요
요즘 들쑥날쑥 고르지 못한 날씨인거 같아요
감기 나으시고 단풍 다 지기전에
단풍구경도 함 댕겨 오셔두 좋을꺼 같습니다
시인님 자주 안 보여두 넘 걱정 마시고
평안히 잘 지내세요 그래야 언제고 방갑게 만나지요ㅎ
늘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와아! 오마나! 오마나! 우리 사랑하는 샘님 아니신가요??
방가반가워서 혼절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기뻐서 맘보 춤을 추고 있답니다
우리 아름답고 예쁘고 젊은 우리 샘님 을 누가 채어 간줄 알고
내가 고민 중에 콜록이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사랑 고백 하니
백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샘님께 어리광을 부려야지요...... 아이고 아파요 콜록콜록......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기쁨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