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느낄 때 /손계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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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08회 작성일 16-11-06 16:17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칭구하나있어 외롭지않아여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함께 해주셔서 외롭지 않는~귀한 시간입니다~^*^
늘~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고양이 울음소리가 처량하게 들리는 가을밤이 깊어갑니다.
그러고보니 11월 첫째 주 휴일도 벌써 후닥 지나가네요.~
♡리앙님의 흔적을 찾아 물어물어 여기까지왔네요. 영상만 봐도
절로 고독이 강물처럼 넘칠 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독으로
고운시와 포토에 함께 하고 싶네요..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리앙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천지강산님의 발자취의 흔적을 뵙고~^^
감사의 미소가 번져 갑니다~^^
보이지요~?^^ㅎㅎㅎ
네네~^^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감사합니다
가을에 느끼는 정서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해 주신
kgs7158 님, 천지강산 님 고맙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영섭 시인님~^^
지난 영상시화지만~^^
깊이 전해지는 고운 시향을...다시금 올려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반가운 발자취...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