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밟고 온 길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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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90회 작성일 16-11-06 16:18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하라 내영혼아 내속에있는것들아 다 감사하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
조은글 잘배우고갑니다,,ㅎ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참으로 가슴의 와 닿은 고운 시향이지요~?^^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냇물은 소리없이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날아가는데....
고독과 상념을 붉은 단풍잎에 새겨 책갈피에 꽂고, 이 성숙한 가을밤을 포옹해 본다.
"작은일에 감사하자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시향이 가슴에 와닿네요.
머리채를 풀어놓은 만추에 고독한 여인의 맘을 그 누가 알아주리!!
그저 사바의 세계에 뼈져들어 속세와 단절하여 살고 싶어집니다.
리앙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정감있는 발자취의 흔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개 싸이트에 다니다가 다시 여기에 왔네요..
짐이 무거워서 선물 보따리 하나 풀어놓고 갑니다. 존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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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width="600" height="450" src="http://cfile209.uf.daum.net/attach/275F1F4A581F34D10666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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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이렇게 진한 향기가~온 방안에 가득 채웁니다~헤헤
천지강산님~^^
감사합니다~^*^
사실...우리 강아지랑 번갈아가면~
병원 내원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데~^^
주신 차로 몸도 마음도 힐링합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간결 하면서도 상념 속에 고개 숙인 여인의 모델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하영순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과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함께 한 자리가~참으로 행복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이아름다운 영상을 이제 도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고운 시향 먼저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16-11-07 15:35
리앙님 이아름다운 영상을 이제 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