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지금 어디쯤에서 / 마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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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98회 작성일 16-11-08 10: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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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산홍엽의 눈물짓는 소리...
올 가을즈음엔 모든 이들의 가슴에 꽃비처럼 붉은 풍루가 흐르는듯하여요
젖은 가슴들....가슴아파..모두 ,,촛농도 흐르더이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어느 산야가 저리도 아름다운가요 ?
심취해서 발걸음 옮기지 못 합니다
저 토록 아름다운 가을이 우리 곁을 떠나려 하네요
곱게 빚으신 영상시화에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에 포옥 빠젔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원이 차암 감미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kgs7158님
스산한 바람이 가슴을 파고드는 계절입니다
옷깃을 단단히 여미시어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환절기 늘 건강에 유념하시어
항시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그리 불 붙은 가을산에서 무슨 함성일까
소식 없어서 그리 애절하네
사연의 연고는 무엇인가
혹여 그 악소리에 잠께어 오려나
돌아 앉아서 울고만 있어라
지금쯤에는
너도 빨갛겠구나
고운 영상시화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목민심서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기쁨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