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松谷 조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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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6회 작성일 16-11-08 15:15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 못드는 가을밤
길고도 긴데~
그리움 하나로 무너지는 가을밤
길고도 긴데.....
리앙님 영상을 직접촬영하여 포샵으로 연출하였나요? 너를 보내고란~ 시향도 영상과
조화를 이루어 구석구석 돌아보고 있습니다.
더우기나 가을밤에 외로워 보이는 한 여인에게 자꾸 다가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라...ㅎ..
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네~직접 찍고 난 후..포샵도 하고~^^
예쁜 사진들을 가져다가 나름 포샵도 하였는데...
조금 부끄러운 일이네요~ㅎㅎ
워낙~서툰 솜씨인데~^^
그나마 칭찬해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천지강산님의 멋진 영상시화가 더 멋지고 생동감있죠~^^
참으로 멋져요~^^
천지강사님~^^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하신 시인님이십니다
가을앓이로 힘들어 하는
세상앓이를 떠나 자연속에
도란도란 거릴 수 있음은
행복입니다,,아무나 갖지못할..
정말,,,멋진 특권층입니다 ㅎ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이추워집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