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가을은 가는데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별, 가을은 가는데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35회 작성일 16-11-08 15:34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나를 떠나려 합니다
우리 샘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신 이 제자가 머리가 녹슬어서
꼴찌에서 뱅뱅 돌고 있답니다

우리 샘님의 귀한 작품도 습작이 엉망 같은데요?
회초리 대령 할까요 ??!! ㅎㅎ
곱게 담으신 작품 맘대로 모셔다가 이곳에 올려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시작된 이별..
둘이는 한걸음 한걸음 멀어저 가고
사각사각사각 갈잎들이 가슴 둘을 치네
이 가을이 시작부터 또 울리면
그랬구나 그랬었네 이별 가을아
아파 하지마.........
안녕..

고운 시 향기가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쉬다갑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안녕하시지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
저 땜에 힘드셨던  우리 작가님! 뵐 낯이 없습니다 ㅎㅎ
세월에 바보가 됐거든요 ㅎㅎ

그래도 가끔 우리 작가님 영상으로 습작 할것입니다
배우기 위해선 얌체가 되려 합니다

일부러 고운 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비는 내리고, 날은 추워지고, 가을도 서서히 가고 있습니다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도 옵니다
가고 오고는 세월속에 함께 가는 삶이 서글프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휴무인데, 아침부터 비가 와서 멀리 못갔습니다.
지금도 어디가야 해서 다른 영상 작가님 영상에는 댓글 한줄도 못쓰고 나갑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처럼 한 참 젊으시다면 사랑도 해 볼만 하지요?!
하지만 제겐 그림의 떡이 됐답니다

바쁘실때가 좋은 때입니다
저는 두문 불출 비실이가 돼서 무용 지물이 됐지요
어려운 틈을 내셔서 제 공간에 와 주신 것을 너무나도
감사히 생각 합니다

하는 일마다 행운 속에 즐거우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들이 은화처럼 씻겨져 내려 은행 잎 하나가
가벼워진 몸을 바람에 헹구고 있다....

이별,가을은 자꾸 멀어져가는데
두견새 슬피우는 가을 끝자락에서
영혼의 시향을 자꾸 읇조려 봅니다. 늦은 밤 살짝 다녀갑니다.
건필하시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오세요 강산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 은행나무길 교조천이 지금은  낙엽으로
방석을 이루고 있답니다

저 아름다운 길을 정인과 어깨 동무하고 걸어보는 낭만을
꿈꾸어 볼 수도 있겠죠 작가님도 기회를 놓지지마시고
즐기십시요

늦은밤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 감기는 들지 않았는지요? 쉬엄쉬엄 일보시길 바라옵고 늦은 밤
제조한 쌍화탕 한 잔 두고 갑니다. 아마 드시면 힘이 불끈 솟을 것입니다.
<center>
<img width="128" height="128" src="http://cfile204.uf.daum.net/attach/272D5147582099752D1285">
</center>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마침 제가 감기 손님이 찐하게 사랑을
고백해서 죽치고 앉아 껌딱지가 돼서 한 주가 넘었답니다
콜록이가 대동해서 머리 아파요
작가님께서 주신 쌍화탕으로 달래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밤 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고운님들이 벌써 다녀들가셨네요
가을이 살랑거려 마음들도 ,,그러신듯 ㅎ
요즘은 새상에서 떠나 가을속에만 숨어 살고싶어요 ㅎ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이른아침을 열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맞아요 가을 속에서만 살고 싶은데  가을은 손흔들고
가버린답니다
고운 글로 의 방문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절 넘 반가워 해주시는거 아니시래유?ㅎ
말씀만이라도 기분 좋구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께선 가을을 좋아하시는군요
전 예전엔 가을이 좋았는데
요즘은 봄이 더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시인님 연세의
이리 하실줄 아시는 분은
제가 아는한은 시인님 뿐이시지 않나 싶어요
이 정도면 충분히 잘하신다고 봅니다
제 사진은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맘껏 맘대루 쓰세요 노터치 입니당ㅎ
글씨테두리만 좀더 짙었으면
글이 훨씬 잘 보였을꺼 같아 살짝 아쉬움이...

감기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상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감기는 기침이 심한거 같던데
시인님께서도 그러신가 봅니다
파뿌리 대추 생강 넣고 달여 드셔 보세요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글도 음원도 완전 굿이어요
오늘은 몸두 맘두 어제보단 가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와아... 방가 반가워요  춤 함 출까요 ?
고전 춤도 배워서 잘 추고  지루박도 잘 추고 ㅎㅎㅎ

이 제자를 팽개치면 영상방에 나와서 당신이 누구요 ?? 하면
어찌 할려고 ...... 보고싶어서 치매로가면 컬 납니다

글씨테두리를 아무리 할래도 안되니까 샘님 집으로
교습 받으러 가야 할것 같아요 .....
늦은밤 이렇게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으로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 글은 나의 벗이 떠난지  벌써 5개월이 다 될려고 하네요
전화 벨이 울릴것만 같애요  너무 보고싶은 벗입니다
깊은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아무리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기침댐에 정신이 없어요
고운꿈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가을"을 사랑하시고,自然을 사랑하시는..
 "천`나"任의 映像에 擔긴,"殷"시인님의 詩響..
  潺潺한 音香과 함께,"殷"님의 詩香에 心醉해如..
  떠나보내신 親舊를 그리워하시는,愛孱한 마음을..
 "천사의나팔"作家님과,"은영숙"詩人님의 友情에憾..
 "은영숙"任!&"천사의나팔"任!感氣조심!늘,安寧하세要!^*^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하는 노란 은행잎,
한 장 주워 갑니다.
이별은 왜 그리도 많은지요?
좋은 만남에는 이별은 영원히
없어야 할 듯싶은데...

음악도 시도 영상도 모두 가슴에
간직하고 돌아섭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오세요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이른아침부터 날씨도 싸늘한데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오늘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Total 17,450건 21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50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11-03
6949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1-03
6948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1-03
69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1-03
6946
아찔 / 오 은 댓글+ 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03
6945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1-03
6944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1-21
69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1-03
694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1-03
694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04
69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04
693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1-04
69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1-04
6937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15
6936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04
69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04
6934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1-04
69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2-05
69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12-04
69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1-04
6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1-04
692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04
6928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04
6927 박 베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1-04
6926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05
6925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05
6924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1-05
692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05
6922
호숫가정자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06
6921
도봉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06
69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06
69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1-06
691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1-06
6917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1-06
691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11-06
69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1-06
6914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06
6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1-06
69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1-06
6911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06
6910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1-07
690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1-07
6908
운산시집 댓글+ 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1-07
6907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1-07
6906
김기동시집 댓글+ 3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1-07
6905
별... 4김남조 댓글+ 4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07
6904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1-07
69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1-07
69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1-07
6901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