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가을은 가는데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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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35회 작성일 16-11-08 15:3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나를 떠나려 합니다
우리 샘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신 이 제자가 머리가 녹슬어서
꼴찌에서 뱅뱅 돌고 있답니다
우리 샘님의 귀한 작품도 습작이 엉망 같은데요?
회초리 대령 할까요 ??!! ㅎㅎ
곱게 담으신 작품 맘대로 모셔다가 이곳에 올려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시작된 이별..
둘이는 한걸음 한걸음 멀어저 가고
사각사각사각 갈잎들이 가슴 둘을 치네
이 가을이 시작부터 또 울리면
그랬구나 그랬었네 이별 가을아
아파 하지마.........
안녕..
고운 시 향기가 아름다운
또
가을입니다 쉬다갑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안녕하시지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
저 땜에 힘드셨던 우리 작가님! 뵐 낯이 없습니다 ㅎㅎ
세월에 바보가 됐거든요 ㅎㅎ
그래도 가끔 우리 작가님 영상으로 습작 할것입니다
배우기 위해선 얌체가 되려 합니다
일부러 고운 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비는 내리고, 날은 추워지고, 가을도 서서히 가고 있습니다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도 옵니다
가고 오고는 세월속에 함께 가는 삶이 서글프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휴무인데, 아침부터 비가 와서 멀리 못갔습니다.
지금도 어디가야 해서 다른 영상 작가님 영상에는 댓글 한줄도 못쓰고 나갑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처럼 한 참 젊으시다면 사랑도 해 볼만 하지요?!
하지만 제겐 그림의 떡이 됐답니다
바쁘실때가 좋은 때입니다
저는 두문 불출 비실이가 돼서 무용 지물이 됐지요
어려운 틈을 내셔서 제 공간에 와 주신 것을 너무나도
감사히 생각 합니다
하는 일마다 행운 속에 즐거우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들이 은화처럼 씻겨져 내려 은행 잎 하나가
가벼워진 몸을 바람에 헹구고 있다....
이별,가을은 자꾸 멀어져가는데
두견새 슬피우는 가을 끝자락에서
영혼의 시향을 자꾸 읇조려 봅니다. 늦은 밤 살짝 다녀갑니다.
건필하시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오세요 강산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 은행나무길 교조천이 지금은 낙엽으로
방석을 이루고 있답니다
저 아름다운 길을 정인과 어깨 동무하고 걸어보는 낭만을
꿈꾸어 볼 수도 있겠죠 작가님도 기회를 놓지지마시고
즐기십시요
늦은밤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 감기는 들지 않았는지요? 쉬엄쉬엄 일보시길 바라옵고 늦은 밤
제조한 쌍화탕 한 잔 두고 갑니다. 아마 드시면 힘이 불끈 솟을 것입니다.
<center>
<img width="128" height="128" src="http://cfile204.uf.daum.net/attach/272D5147582099752D1285">
</center>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마침 제가 감기 손님이 찐하게 사랑을
고백해서 죽치고 앉아 껌딱지가 돼서 한 주가 넘었답니다
콜록이가 대동해서 머리 아파요
작가님께서 주신 쌍화탕으로 달래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밤 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고운님들이 벌써 다녀들가셨네요
가을이 살랑거려 마음들도 ,,그러신듯 ㅎ
요즘은 새상에서 떠나 가을속에만 숨어 살고싶어요 ㅎ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이른아침을 열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맞아요 가을 속에서만 살고 싶은데 가을은 손흔들고
가버린답니다
고운 글로 의 방문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절 넘 반가워 해주시는거 아니시래유?ㅎ
말씀만이라도 기분 좋구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께선 가을을 좋아하시는군요
전 예전엔 가을이 좋았는데
요즘은 봄이 더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시인님 연세의
이리 하실줄 아시는 분은
제가 아는한은 시인님 뿐이시지 않나 싶어요
이 정도면 충분히 잘하신다고 봅니다
제 사진은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맘껏 맘대루 쓰세요 노터치 입니당ㅎ
글씨테두리만 좀더 짙었으면
글이 훨씬 잘 보였을꺼 같아 살짝 아쉬움이...
감기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상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감기는 기침이 심한거 같던데
시인님께서도 그러신가 봅니다
파뿌리 대추 생강 넣고 달여 드셔 보세요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글도 음원도 완전 굿이어요
오늘은 몸두 맘두 어제보단 가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와아... 방가 반가워요 춤 함 출까요 ?
고전 춤도 배워서 잘 추고 지루박도 잘 추고 ㅎㅎㅎ
이 제자를 팽개치면 영상방에 나와서 당신이 누구요 ?? 하면
어찌 할려고 ...... 보고싶어서 치매로가면 컬 납니다
글씨테두리를 아무리 할래도 안되니까 샘님 집으로
교습 받으러 가야 할것 같아요 .....
늦은밤 이렇게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으로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 글은 나의 벗이 떠난지 벌써 5개월이 다 될려고 하네요
전화 벨이 울릴것만 같애요 너무 보고싶은 벗입니다
깊은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아무리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기침댐에 정신이 없어요
고운꿈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가을"을 사랑하시고,自然을 사랑하시는..
"천`나"任의 映像에 擔긴,"殷"시인님의 詩響..
潺潺한 音香과 함께,"殷"님의 詩香에 心醉해如..
떠나보내신 親舊를 그리워하시는,愛孱한 마음을..
"천사의나팔"作家님과,"은영숙"詩人님의 友情에憾..
"은영숙"任!&"천사의나팔"任!感氣조심!늘,安寧하세要!^*^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하는 노란 은행잎,
한 장 주워 갑니다.
이별은 왜 그리도 많은지요?
좋은 만남에는 이별은 영원히
없어야 할 듯싶은데...
음악도 시도 영상도 모두 가슴에
간직하고 돌아섭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오세요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이른아침부터 날씨도 싸늘한데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오늘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