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게 묻는다 /박 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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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00회 작성일 16-11-13 20:42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에 바다를 배회하니 풍광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고려를 마지막까지 지키려 했던 만경창파에 충신의 마음이 배어있어 보입니다.
입체감과 원근감이 자꾸 터널로 빠져들 것 같습니다.
장엄하고 우아한 시와 영상을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밤 되시와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시인이 따로 없습니다~^^
어쩜 표현이 그리도 시인같죠~?^^ㅎㅎ
네~^^
좋은 어필로~함께 함이 읽는 이도 입가의 미소가 번져집니다~^*^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사연이 있을까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가고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그렇지요~^^
애잔함이 묻어나는 시향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