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사이 /소휘 황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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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3회 작성일 16-11-13 20:43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인연들 속에
아침햇살처럼 미소 짓는 少女가
가을 그리움 속으로 시어처럼 파고듭니다.
가을과 겨울의 길목속에 자연은 어제도 오늘도 말없이
그져 바람 부는데로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리앙님~♡
포근한 마음으로 둘러보고 갑니다. 존꿈꾸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강아지랑 저와 번갈아가면서 병원문이 잦아집니다~^^
천지강산님~^^
올 한 해도 머지않았습니다~^^
후회없는 나날들이 되시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과 겨울사이..시제 참 좋다..
가을과 겨울 사이에 우리들이 있습니다.
글도 첨 좋습니다.
가끔 리앙님 덕에 황라현님의 글을 읽습니다.
그분 글 참 좋습니다.
우리 리앙님 아님 그분글 아마도 못 읽을걸.. 하하
그렇듯이 귀한 분들의 글을 소개 하시는 것 참 좋습니다.
해서. 소나기가 님을 사랑합니다. ^^
소나긴 요렇게 떠들어야 합니다.
님아~~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ㅎㅎ
세월이 그만큼 흘렀고~^^
함께 하는 시간들이 어찌 잊을 수가 있나요~^^
새록새록 떠오른 그 날들을~^^
소나기님~^^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그리고 함께 하는 자리가~행복하고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해피11들 되소서
티비보기가 두려운 날들이기에,,ㅜ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약간 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흐린 날씨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는 곧바로 치과의 가야 합니다~^^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