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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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에 의해 하염없이 떨어지는 단풍과 서리맞은 감이
단풍향기에 녹아 늦가을을 더욱 애절하게 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소서~ 즐감하고 갑니다.
자연의 섭리......생로 병사도 그렇겠지요
날마다 뵙다가 갑자기 안뵈시면 무슨 일이 있으시나?
걱정이 되지요
자연의 섭리가 주는 작용 때문일까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음악이 너무 좋아 모셔 갑니다
가을 빛 고운 영상시화로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잉코 부부의 따뜻한 대화의 아름다움에
부러움 가득 담아 봅니다
순백의 눈꽃이 곧 우리 곁에 찾아 올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워터루 시인님!~~^^
어서오세요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은 가을이 가면은 하얀 겨울이 오겠지요
항상
건강 함께하십시요 오늘도 고운 방문을 주심
환영 한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어제까지 포근 하더니 입동이
지나서인지 좀 추워진듯 합니다.
길가의 낙엽이 좀 쓸쓸한듯 보이는 것은
가을이 아쉬워서 인가요?
시인님의 영상 솜씨가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가르쳐 준다고 했지만
다음엔 가르쳐 준다고 하면 좋겠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셔요 ~~.
봄이오고
여름이 가고
또
가을오고
겨울이 오는것
거룩한 자연의 섭리이지요
입동이 지나면 겨울이 와서
추워 진다는 것이지요
우리도 나이가 들어서
얼굴은.. 머리에 하얀 백발이 오듯
할수없이 보내는 아쉬움은
결국
가을을 보내는 것이겠지요
사각 사각 낙엽이 지는가 하면은
벌써 겨울은 하얗게 하얗게
내려 오지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오늘과 내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