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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계절에는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78회 작성일 16-11-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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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심한 밤도 많이 깊어갑니다. 누추한 것 하나 두고 갑니다.
시인님 그리고 찾아주신님들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평안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음박질이 또 늦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천지강산님!
누추한 것이라니요?

신형 가구 하나 새로 들여놓은 기분입니다.
고운 영상에 오히려 제 못난 글이
부끄럽습니다. 보고 또 보느라 눈썹이 다
닳았습니다. ㅎㅎ

세상이 어수선하니 더 슬퍼보이는 계절입니다.

수고하신 보답도 없이 마음으로만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귀한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슬픈계절이 기쁨의 계절이길,,,^*^
계절은 모두 아름다운거같아요
비 오면 비가와서 우리들은 즐겁고
눈오면 눈이 와서 우리들은 즐겁다
낙엽비내리면 갈향갈빛에 황홀하고
꽃비 내리는 계절엔 붉은 꽃눈물 곱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변화는 마음의 변화를 요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닉네임에서처럼 가을을 좋아하고 사랑하고자
했는데 때로는 마음이 계절의 슬픔에만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올 가을은 유난히 세상 같지 않은 세상이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고운 마음 kgs7158 ->나도향님 먼저 다녀 가셨습니다
꾸밈없이 다가서는 마음이 얼마나 부러운지요
미운 마음도 잠시 지나면 잊어버리는 바보같지만 아름다움입니다
때론 헝클어져 있어도 함께하는 마음이 커져서 미소가 되어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음악에 취해서 쉬어갑니다
오늘도 활짝 피어나는 좋은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아침을 열어 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오늘은 무쟈게 춥습니다  비실이가 더 비실비실 하네요

가을의 끝자락이 슬퍼집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화에 취해 봅니다

낙엽아
슬픈 계절에는 네가 말을 하렴아//
시인 추영탑님의 주옥 같은 시에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계절의 아픔에 마음 적셔 봅니다
고운 음원에 함께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한 번도 못 뵈었지만
무자게 이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아가씨님!

겁나게 방갑고 방갑습니다.

아침부터 보내주신 칭찬 한 바가지
천지강산님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ㅎㅎ           
 
비실이라 하셨는데. 혹시 순시리와 가까운
사이는 아니겠지요? ㅎㅎ

건강하셔야 합니다. 슬픈 계절을 기쁜
계절로 바꾸려면 건강이 최고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신광진 시인님!

슬픔도 기쁨도 마음먹기라지만 올 가을은
너무 슬퍼보입니다.

나라는 맥을 잃고, 치부가 다 드러난
사람들은 헝겊 한 조각으로 그것을 가리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그런 일련의 몸부림들이 오히려 슬퍼
보이는 까닭은 왜일까요?

계절은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너무 부끄러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찾아주시고 잠언 같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계절에는...
추영탑 시인님의 짙게 묻어나는 애잔함이...가슴의 와 닿습니다~^^
그의 어울림과 배경음...

천지강산님의 감성이 묻어난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그리고 ♡님!
합해서  리앙~♡님! 안녕하세요?
방갑고 방가운 우리 작가님!
별 볼일 없는 글에 한 말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모셔가신다고요?

가자, 한 마디면 맨발로 따라나설 테니
안 모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 덕에
호강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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