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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계절에는 /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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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20회 작성일 16-11-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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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리앙님 덕에
새로운 글들을 만납니다,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리앙님~~
어찌 취하지도 않았건만 미치게 부르고 싶던 노래를 잊었으려나?
그에게 안부 전해 주십시오.

소나기 영상은 맨날 그 영상이 그 영상인데..
사실은 소나기가 수 개월째 새 영상에 대한 의욕을 잃었습니다.
어느날 만들날도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님께 소가 끄는 달구지라도 하나 사 드려야 겠습니다.
리앙님~~
주신 마음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달구지~?! ㅎㅎㅎ
소나기님~^^
칭찬이지요~?^^

소나기님의 영상시화는 아직도 정말 멋져요~^^
정말입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하십니까?
영산강 근처에서 서울까지 가는 길이
좀 멀긴 먼가 봅니다. 걸어 가보니 알겠네요.
 
항상 늦게 나서서 변명 하나는 잘 하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엄청 바랐으면서도 막상 아름답고 고운
영상을 대하니 감사의 마음 표현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처럼 '까딱 절' 이 아니고,
정치인들처럼 ''90도 절'로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마음 속에는 항상 남아있는 사랑의 그날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잎새들이 가지 끝에서
손은 놓으려 합니다.
슬픈 계절에는 슬픈 것들의 모습은 더
또렷해지는데...
올 가을에는 시끄러운 소식들과 맞물려 더욱
슬퍼 보입니다.

그래도 리앙~♡님과 가정에는 늘 일치거
보람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추영탑 시인님~^^
너무 띄우지 마세요~ㅎㅎ

그져~^^
시인님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고운 시향을 담을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할 뿐이지요~^^

그리고 나주라고 하셨는데~^^
저는 광주랍니다~^^
대학2학년때~전부 서울로 이사를 하였지요~^^

정말 반가운 마음입니다~^*^

음~!!(고향분이닌께롱~ㅎㅎ)
부족한 영상시지만 자주 뵈올께요~헤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주 분이시라고라우?
겁나게 반가워부네요. 이~~!

어떤 분이 그러는데 전라도 사투리는
꼭 프랑스 말 같다네요.  혀 꼬부라지는
발음이 많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리앙~♡님을 위해서라도 글을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말은 95%
의 아부가 섞여 있으니 속지는 마시고...
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안녕하세요?
추영탑이라고 합니다.

어려서는 가리개 하나 차고 시원하게
소나기 맞아 본적 있습니다.

지금은 소나기라면 겁나지만요. ㅎㅎ

소달구지는 저한테 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제가 사는 곳이 나주인데 걸어서 영상방에
도착하면 항상 늦어서 먼저 오신 분들께
늘 미안해서, 소달구지라도 타면 더 빨리
갈수 있지 않을까...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나기님!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이 떠나니 발가벗는 나목이 서러워 보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추영탑 (秋影塔)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가 걸음이 늦어 먼저 화 계시리라
짐작했습니다. ㅎㅎ

다만 식사라도 제대로 하고 오시는지,
감기는 이별하셨는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만...
 
카푸치노는 드셨는지요? ㅎㅎ

건강하셔야 됩니다. 이건 부탁이 아니고
명령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취하지도 않았는데 미치게 부르고 싶던 노래~~어떤 노래일까요?
작금에 우국에 대한 가슴 아픔을 표현 한듯 보입니다.
격조높은 시향을 가슴에 담아 갑니다.
정말 슬픈 계절이네요. 추풍에 영상은 야심한 삼경에
이 나그네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아 잠시 몽롱하여
정신을 차려보니 리앙님 상표가 눈에 들어오네요 . 두 분 고운밤 되시길~~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취하지도 않았는데 미치게 부르고 싶던 노래...!!!
몸부림~??ㅎㅎ

천지강산님~^^
추영탑 시인님의 애잔함이 마음....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꿈 꾸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잘 지내셨으리라 믿고 안녕하시냐는
인사는 뺍니다. ㅎㅎ

우국은 촛불을 들거나 안 들거나 대한민국
사람이면 다 같은 마음이겠지요.

'특정 개인'이나 어떤 집에 사는 사람들이나, 배 터지게
돈 많은 사람들은 빼고요. ㅎㅎ

입에 거짓말 생산기를 가동 중인 사람도 빼고...

어찌 되었건 슬픈 계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계절은 바뀌어도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물보다 진한 비
피보다 진한물?
요즘 ,,자주 듣다보니,,그생각이났어요

피보다 진한 물..보다 진한,,,,,가을비..우산속에 행복,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에는 피보다 진한 물이 있긴
있습니다.
그리고 '약한 여자'이면서도 동시에
'담대한 사람;도
있고요.

꼴랑지를 감춘 여우도
있다고들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kgs7158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오늘도 함게 한 자리가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올 가을엔~마지막까지~좋은 추억~한아름 담으시구요~^^
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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