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에서 /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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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79회 작성일 16-11-24 20: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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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내려 무겁게 쏟아지는 초겨울 밤
검은 어둠속에 피어나는 꽃처럼 명암이 잘 정리된
달빛의 향연처럼 저 영상속에 잠시나마 힐링을 했습니다.
사진은 김태희 같은데 어찌 리앙님을 보는 듯 합니다.ㅋ
사랑의 길에서 멋진 시화 한참 보고 갑니다. good night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천지강산님의 황당한 말씀에~웃음이 절로~ㅎㅎㅎ
네~^^
마치~제 글인양~ㅎㅎㅎ
마치~제 마음인양~^^
그래야 감성이 살아니닌깐요~ㅎㅎㅎ
대리만족이라 해야 하나요~?^^
그 만큼 귀감이되고 고운 시향을 써주시는 시인님들께 감사함이죠~^^
천지강산님~^^
늘~행복하세요~^.~
오늘도~홧~팅~!!!
~~~~V ^*^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