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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꽃과 바람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8회 작성일 16-11-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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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먼저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마지막 겨울...
늘~사랑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건강 또 건강입니다~^*^

저 리앙이 시인님께 감사와 사랑~듬~~뿍~전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 하답니다

한 해가 덧 없이 가버린 아쉬움이 물 밀듯이 다가 오는
끝 달이 금새 찾아 오네요

크리스마스 츄리가 여기저기 얼굴을 내밀고 반기더이다
늘상 외로움 속에 울먹이는 제게 신은 사랑의 작가님을 안겨 주셔서
이토록 행복을 노래 하며 새로운 신천지를 만난듯 가는 시간이
아름다운 무지개 같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으리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수 놓아주신 작가님의 노고에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 드립니다

중도 장애로 휠체어 12년 노래를 잃어버린 카나리아로 삶이 얼룩 지지만
하느님께 언제나 감사하며 이웃을 위해 기도 봉사 할땐 행복 하답니다 ㅎㅎ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 츄리가 여기저기 얼굴을 내밀고 반기더이다
늘상 외로움 속에 울먹이는 제게 신은 사랑의 작가님을 안겨 주셔서
이토록 행복을 노래 하며 새로운 신천지를 만난듯 가는 시간이
아름다운 무지개 같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발자취의 글이...
제 마음입니다~^*^

마치 예전에 함께 하셨던 시인님들을 뵈온 듯~^^
편안하고 든든합니다~^*^

네~^^
그 만큼 제게는 은영숙 시인님이 가장 소중하게 자리합니다~^*^
그 허전함을 다 채워주시고...
아낌없이 응원의 격려까지 다 채워주시니~얼마나 감사한 일이였는지~^^

은영숙 시인님~^^
오늘 날이 참으로 따뜻합니다~^^
창문틈 사이로~내리 째는 햇빛이 눈이 다 부시네요~ㅎㅎ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그렇게 흘러보내고 싶네요.
그냥 그렇게 구름처럼 갈바람 부는데로 흘러가도록
 놓아주렵니다.
구름 꽃과 바람 자연의 섭리를  어찌할꼬?
애잔한 음악의 선율이 시향을 마구 파헤치는 것을 어이 막을 수가~
shadow 가 적당히 물든 영상은 영혼마져 빼앗아 버리는 군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이 넘치는 시간 이어지시길^*^ 천지강산 살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아! 날아 가고 싶어라  자유로운 몸짓으로 훨훨 어디론가 가고 싶은
마음을 어찌 아셨슬까?
우리 작가님! 돛자리 깔아야 할 것 같아요...... 심상을 꿰 뚫는......
농 입니다  농을 했다가 날벼락 맞았는데 작가님은 그렇지 마시라요 ......
고운 댓글 주시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자연의 공존의 법칙을 누가 말리오리까~ㅎㅎ
우리의 삶또한 자연의 이치대로~흐르는 대로~살아가야겠지요~^^
단지, 중심은 확실하게 잡아야겠지요~?^^

천지강산님~^^
올 한해 12월 한달넘게~쪼매~ㅎㅎ
아~동안 못다한 일들 다~이루시구요~^^
내년에는~생각했던 원대한 꿈~다~이루시길 미리 기원합니다~^*^

그리고~^^
배경음은~^^
지금은 어느덧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곳이 많이 음악의 대한 활성화가 되었네요~^^
예전에는 제 음악은 졸리는 음악~어렵다~등등~ㅎㅎ
관심 밖이였는데...요즘 음 흐름을 보면...
많이~ㅎㅎㅎ

네~
오늘도 어김없이~헤헤
은영숙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이 담긴...영상시화에 함께 해주시면서~^^
늘~칭찬과 응원~^^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 리앙이 힘이 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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