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그려 봅니다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549회 작성일 15-07-30 10:39 본문 당신을 그려 봅니다/은영숙 가을빛 고운 은행잎에 무심코 그린 그림, 배시시 미소짖는 해맑은 모습 당신을 그려 봅니다 갈맷빛 바닷가에 철썩이는 파도 금모래 펼처진 백사장에 당신의 사랑을 그려 봅니다 청남색 하늘가 하얀 꽃구름 밭에 장미빛 사랑시를 수놓아 당신께 꽃편지 써 보내렵니다 그대와 나의사랑 사 계절로 곱게 베짜서 초록별 이슬에 소롯이 담아 아름다운 꿈 속 그대 곁으로 바람 타고 날아가는 가을꽃 단풍잎 하얀 백지위에 행복을 그려 봅니다 추천0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0:51 눈이 깜박 깜박 예쁜 여인이네요 즐감해봅니다^^ 눈이 깜박 깜박 예쁜 여인이네요 즐감해봅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0:57 그리는 그리움이 눈동자에 전해집니다. 그리는 그리움이 눈동자에 전해집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2:44 눈동자에 사계의강이 흐르나요?^^ 조은작품 감상 잘하고갑니다,꾸벅 눈동자에 사계의강이 흐르나요?^^ 조은작품 감상 잘하고갑니다,꾸벅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2:43 시인님 나비 작가님 날씨가 무척 더웁지요 오늘 은행에 들렸다가 잠시 집 근처에 있는 숲 공원에 들려 보았습니다.오랫만에 나와서 숲 그늘에 앉아 잠시 바람을 쐬이는데 매미들이 한창 합창을 하네요 그런데 우연히도 날지 못하는 녀석이 있어서 안타까운 나머지 제 손안에 놓았더니 날지 못하더군요. 측은하게 들은 나는 녀석을 보니 무척 아픈 것 같아서 날아가라고 했지만 녀석은 어디가 아픈지 날지 못하고 제 손다닥에서만 놀더군요. 시인님 작가님 이렇게 모처럼 고운 영상으로 좋은 시로 물신 양면으로 보여 주시니 저 또한 위안 삼아 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기일을 앞두고 추도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제 나름대로 예배를 드리고 고향 사람들을 모시고 제가 작성한 추모시를 낭송하기 위하여 준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지워지지 않네요. 아무쪼록 어머니의 추모 예배 무사히 마치기를 시인님 나비 작가님 기도 해주십시요. 어머니의 말씀대로 성경 말씀을 교훈 삼아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이제는 울기에도 지친 저이지만 그래도 많은 소망과 위로를 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나비 작가님 언제나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 어찌 잊겠나요. 시인님의 시어속에 자라오는 그리움은 또 다른 면목으로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오남매가 준비한 추도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뻐 하시리라 믿고 또한 저를 이렇게 시인과 작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우리 시마을 가족 영상방 작가님들 시인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어머니는 이제 예수님 안에 안기셨지만 아마 우리들을 생각 많이 하실 것입니다.창작방에는 <용평리로 가는 버스 안에서>라는 시를 올렸습니다.많은 관심과 사랑 늘 베풀어 주신 나비 작가님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시인님 나비 작가님 날씨가 무척 더웁지요 오늘 은행에 들렸다가 잠시 집 근처에 있는 숲 공원에 들려 보았습니다.오랫만에 나와서 숲 그늘에 앉아 잠시 바람을 쐬이는데 매미들이 한창 합창을 하네요 그런데 우연히도 날지 못하는 녀석이 있어서 안타까운 나머지 제 손안에 놓았더니 날지 못하더군요. 측은하게 들은 나는 녀석을 보니 무척 아픈 것 같아서 날아가라고 했지만 녀석은 어디가 아픈지 날지 못하고 제 손다닥에서만 놀더군요. 시인님 작가님 이렇게 모처럼 고운 영상으로 좋은 시로 물신 양면으로 보여 주시니 저 또한 위안 삼아 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기일을 앞두고 추도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제 나름대로 예배를 드리고 고향 사람들을 모시고 제가 작성한 추모시를 낭송하기 위하여 준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지워지지 않네요. 아무쪼록 어머니의 추모 예배 무사히 마치기를 시인님 나비 작가님 기도 해주십시요. 어머니의 말씀대로 성경 말씀을 교훈 삼아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이제는 울기에도 지친 저이지만 그래도 많은 소망과 위로를 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나비 작가님 언제나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 어찌 잊겠나요. 시인님의 시어속에 자라오는 그리움은 또 다른 면목으로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오남매가 준비한 추도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뻐 하시리라 믿고 또한 저를 이렇게 시인과 작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우리 시마을 가족 영상방 작가님들 시인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어머니는 이제 예수님 안에 안기셨지만 아마 우리들을 생각 많이 하실 것입니다.창작방에는 <용평리로 가는 버스 안에서>라는 시를 올렸습니다.많은 관심과 사랑 늘 베풀어 주신 나비 작가님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1 19:00 용담호 님 어머님 그리워 하는 마음이 절절하십니다 그 기도 덕분에 아마도 좋은곳가셔서 편안히 지켜보실것같습니다 여름 기운 잃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어요~! 용담호 님 어머님 그리워 하는 마음이 절절하십니다 그 기도 덕분에 아마도 좋은곳가셔서 편안히 지켜보실것같습니다 여름 기운 잃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어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3:15 나비님 은영숙님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비님 은영숙님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21 By 니비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여인의 환상 적인 모습 고운 영상시화에 음악도 감미롭게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By 니비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여인의 환상 적인 모습 고운 영상시화에 음악도 감미롭게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26 러브레터님 안녕 하십니까? 폭염으로 너무 덥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러브레터님 안녕 하십니까? 폭염으로 너무 덥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34 江山 양태문님 시인님1 안녕 하십니까? 대구는 무자게 덥지요? 이곳도 열대아라 무지 덥습니다 고운 걸음 으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이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 시인님1 안녕 하십니까? 대구는 무자게 덥지요? 이곳도 열대아라 무지 덥습니다 고운 걸음 으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이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37 kgs7158 님 무지 더운 날씨 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 님 무지 더운 날씨 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45 용담호님 벌써 어머님의 추모 기일이 도라왔군요 추모 예배와 추모시 낭독 잘 하십시요 하늘나라에서 기뻐 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셔서 찾아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용담호님 벌써 어머님의 추모 기일이 도라왔군요 추모 예배와 추모시 낭독 잘 하십시요 하늘나라에서 기뻐 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셔서 찾아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48 최명운님 너무 덥습니다 그곳은 항구라 바람이 좀 서늘한가요?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명운님 너무 덥습니다 그곳은 항구라 바람이 좀 서늘한가요?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1 19:01 어릴적 노래가 생각납니다 " 바닷가 모래밭에 당신을 그립니다~!" 어쩌구 하는....^^* 바닷가에서 그려볼 만한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일것같습니다 색다른 이미지와 詩의 어울림 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두분 작가님 늘 건강하시어요~! 어릴적 노래가 생각납니다 " 바닷가 모래밭에 당신을 그립니다~!" 어쩌구 하는....^^* 바닷가에서 그려볼 만한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일것같습니다 색다른 이미지와 詩의 어울림 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두분 작가님 늘 건강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1 23:16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이 더운 날씨에 고운 글로 오시어 격려 해 주시니 감사하오며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방장님!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요 ♥♥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이 더운 날씨에 고운 글로 오시어 격려 해 주시니 감사하오며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방장님!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1 13:38 가장멋진 인생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라지요. 나비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장멋진 인생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라지요. 나비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1 19:39 풀피리 최영복님 아름다운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 공감 속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김시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주말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 아름다운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 공감 속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김시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주말 되시옵소서 Total 301건 1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1 코스모스 사랑/박인걸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 08-06 300 그대 언제 오시려나/은영숙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 08-09 299 그대 오시려나/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5 09-04 298 꽃처럼 별처럼 사랑하라 /우심 안국훈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1 08-29 297 빛 같은 사랑/하영순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1 08-05 296 곱게 핀 연꽃 / 은영숙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0 08-07 295 그리움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 08-29 294 은행나무/해연 안희연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1 09-02 293 떠나기 전에는/노을지는언덕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2 08-20 292 무지갯빛 실타래 엮어서/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8-08 291 해바라기/해연 안희연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11-22 290 가을바람, 연심을 품다 / 우애 류충열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 10-09 289 생각의 벽에 안기어/은영숙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 08-10 288 행복한 순간/우심 안국훈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1 08-27 287 아! 가을이여 / 은영숙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10-09 286 승천/해연 안희연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2 09-04 285 사랑함에 소홀하지 마라 /우심 안국훈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9-01 284 겨울이 손짓한다/江山 양태문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11-26 283 당신 찾아가는 길/우심 안국훈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 08-31 282 가을 국화 바라보며 /은영숙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1-20 281 잊혀 진 계절 / 은영숙(모나리자 정님 사진 장미꽃)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1-11 280 꽃이 전하는 말/양현주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12-19 279 하루 / 신광진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2-03 278 중년의 길/신광진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2-14 277 비내리는 가을 길/은영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11-19 276 여름 향기 / 안경애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11-23 275 쌍무지개 뜨는 언덕 / 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24 274 중년의 사랑 / 신광진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1-17 273 그대/노을지는언덕(권상돈)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1-07 272 너는 모르리 / 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19 271 노을 속에 비친 그리움/은영숙 댓글+ 9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17 270 믿음으로/최명운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사진)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2-03 269 은행잎의 노란 사랑/ 江山 양태문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24 268 담쟁이/ 江山 양태문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1-25 267 8월의 노래/목탁새라 김용현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1-03 266 그대 없는 빈자리에/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2-14 265 가로등/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12-15 264 황혼의 사랑 / 정연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1-18 263 하영순님 外 4편 시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11-26 262 소소 정연숙님 外 5편의시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2-26 261 소소 정연숙님 外 5편의시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1-16 260 뒤돌아서서/신광진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2-15 259 그대라는 이름을 부르면 / 정연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1-17 258 그대와 나는/김 궁 원 댓글+ 1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10-05 257 쓸쓸한 겨울 풍경 / 정연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12-26 256 촛불 하나 켜는 마음으로 신년의 소망 기도/藝香 도지현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1-03 255 사랑의 끈/최명운(모나리자 정님포토그림책)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1-18 254 그리워 / 안희선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27 253 사랑의 힘/精進 이재옥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1-17 252 보고 싶은 얼굴/은영숙 댓글+ 7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9-24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맨끝 다음검색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0:51 눈이 깜박 깜박 예쁜 여인이네요 즐감해봅니다^^ 눈이 깜박 깜박 예쁜 여인이네요 즐감해봅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0:57 그리는 그리움이 눈동자에 전해집니다. 그리는 그리움이 눈동자에 전해집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2:44 눈동자에 사계의강이 흐르나요?^^ 조은작품 감상 잘하고갑니다,꾸벅 눈동자에 사계의강이 흐르나요?^^ 조은작품 감상 잘하고갑니다,꾸벅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2:43 시인님 나비 작가님 날씨가 무척 더웁지요 오늘 은행에 들렸다가 잠시 집 근처에 있는 숲 공원에 들려 보았습니다.오랫만에 나와서 숲 그늘에 앉아 잠시 바람을 쐬이는데 매미들이 한창 합창을 하네요 그런데 우연히도 날지 못하는 녀석이 있어서 안타까운 나머지 제 손안에 놓았더니 날지 못하더군요. 측은하게 들은 나는 녀석을 보니 무척 아픈 것 같아서 날아가라고 했지만 녀석은 어디가 아픈지 날지 못하고 제 손다닥에서만 놀더군요. 시인님 작가님 이렇게 모처럼 고운 영상으로 좋은 시로 물신 양면으로 보여 주시니 저 또한 위안 삼아 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기일을 앞두고 추도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제 나름대로 예배를 드리고 고향 사람들을 모시고 제가 작성한 추모시를 낭송하기 위하여 준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지워지지 않네요. 아무쪼록 어머니의 추모 예배 무사히 마치기를 시인님 나비 작가님 기도 해주십시요. 어머니의 말씀대로 성경 말씀을 교훈 삼아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이제는 울기에도 지친 저이지만 그래도 많은 소망과 위로를 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나비 작가님 언제나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 어찌 잊겠나요. 시인님의 시어속에 자라오는 그리움은 또 다른 면목으로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오남매가 준비한 추도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뻐 하시리라 믿고 또한 저를 이렇게 시인과 작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우리 시마을 가족 영상방 작가님들 시인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어머니는 이제 예수님 안에 안기셨지만 아마 우리들을 생각 많이 하실 것입니다.창작방에는 <용평리로 가는 버스 안에서>라는 시를 올렸습니다.많은 관심과 사랑 늘 베풀어 주신 나비 작가님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시인님 나비 작가님 날씨가 무척 더웁지요 오늘 은행에 들렸다가 잠시 집 근처에 있는 숲 공원에 들려 보았습니다.오랫만에 나와서 숲 그늘에 앉아 잠시 바람을 쐬이는데 매미들이 한창 합창을 하네요 그런데 우연히도 날지 못하는 녀석이 있어서 안타까운 나머지 제 손안에 놓았더니 날지 못하더군요. 측은하게 들은 나는 녀석을 보니 무척 아픈 것 같아서 날아가라고 했지만 녀석은 어디가 아픈지 날지 못하고 제 손다닥에서만 놀더군요. 시인님 작가님 이렇게 모처럼 고운 영상으로 좋은 시로 물신 양면으로 보여 주시니 저 또한 위안 삼아 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기일을 앞두고 추도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제 나름대로 예배를 드리고 고향 사람들을 모시고 제가 작성한 추모시를 낭송하기 위하여 준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지워지지 않네요. 아무쪼록 어머니의 추모 예배 무사히 마치기를 시인님 나비 작가님 기도 해주십시요. 어머니의 말씀대로 성경 말씀을 교훈 삼아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이제는 울기에도 지친 저이지만 그래도 많은 소망과 위로를 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나비 작가님 언제나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 어찌 잊겠나요. 시인님의 시어속에 자라오는 그리움은 또 다른 면목으로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오남매가 준비한 추도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뻐 하시리라 믿고 또한 저를 이렇게 시인과 작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우리 시마을 가족 영상방 작가님들 시인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어머니는 이제 예수님 안에 안기셨지만 아마 우리들을 생각 많이 하실 것입니다.창작방에는 <용평리로 가는 버스 안에서>라는 시를 올렸습니다.많은 관심과 사랑 늘 베풀어 주신 나비 작가님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1 19:00 용담호 님 어머님 그리워 하는 마음이 절절하십니다 그 기도 덕분에 아마도 좋은곳가셔서 편안히 지켜보실것같습니다 여름 기운 잃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어요~! 용담호 님 어머님 그리워 하는 마음이 절절하십니다 그 기도 덕분에 아마도 좋은곳가셔서 편안히 지켜보실것같습니다 여름 기운 잃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어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13:15 나비님 은영숙님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비님 은영숙님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21 By 니비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여인의 환상 적인 모습 고운 영상시화에 음악도 감미롭게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By 니비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여인의 환상 적인 모습 고운 영상시화에 음악도 감미롭게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26 러브레터님 안녕 하십니까? 폭염으로 너무 덥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러브레터님 안녕 하십니까? 폭염으로 너무 덥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34 江山 양태문님 시인님1 안녕 하십니까? 대구는 무자게 덥지요? 이곳도 열대아라 무지 덥습니다 고운 걸음 으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이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 시인님1 안녕 하십니까? 대구는 무자게 덥지요? 이곳도 열대아라 무지 덥습니다 고운 걸음 으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이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37 kgs7158 님 무지 더운 날씨 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 님 무지 더운 날씨 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45 용담호님 벌써 어머님의 추모 기일이 도라왔군요 추모 예배와 추모시 낭독 잘 하십시요 하늘나라에서 기뻐 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셔서 찾아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용담호님 벌써 어머님의 추모 기일이 도라왔군요 추모 예배와 추모시 낭독 잘 하십시요 하늘나라에서 기뻐 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셔서 찾아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0 23:48 최명운님 너무 덥습니다 그곳은 항구라 바람이 좀 서늘한가요?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명운님 너무 덥습니다 그곳은 항구라 바람이 좀 서늘한가요?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1 19:01 어릴적 노래가 생각납니다 " 바닷가 모래밭에 당신을 그립니다~!" 어쩌구 하는....^^* 바닷가에서 그려볼 만한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일것같습니다 색다른 이미지와 詩의 어울림 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두분 작가님 늘 건강하시어요~! 어릴적 노래가 생각납니다 " 바닷가 모래밭에 당신을 그립니다~!" 어쩌구 하는....^^* 바닷가에서 그려볼 만한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일것같습니다 색다른 이미지와 詩의 어울림 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두분 작가님 늘 건강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31 23:16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이 더운 날씨에 고운 글로 오시어 격려 해 주시니 감사하오며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방장님!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요 ♥♥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이 더운 날씨에 고운 글로 오시어 격려 해 주시니 감사하오며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방장님!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1 13:38 가장멋진 인생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라지요. 나비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장멋진 인생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라지요. 나비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1 19:39 풀피리 최영복님 아름다운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 공감 속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김시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주말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 아름다운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 공감 속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김시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주말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