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고백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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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6회 작성일 16-11-29 22:03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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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7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
<b>못다 한 고백 / 신광진</b>
가시는 길 하얗게 수놓아주고
밤새도록 목놓아 울어주던 바람
스쳐만 지나가도 뜨거운 눈물
붙잡고 매달려도 멀리멀리
한해가 지날수록 야위어
한 품 안에 안긴 마지막 인사
온몸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
진눈깨비 가슴에 부서져도
손짓하면 반겨주는 따뜻한 품
문밖에서 기다리기만 하셨던
작은 일 하나도 짐이 될까 봐
소리 없이 부르고 외쳤던 후회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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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몸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
진눈깨비 가슴에 부서져도
손짓하면 반겨주는 따뜻한 품
....
눈발이 날리는 초겨울에 못다한 고백은
더욱 가슴이 미어지도록 다가옵니다.
남은 하루 행복 하시길^*^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것은 가을만 아니다
따뜻하고 옥양목 풀내 나는 품이 있으니
마른자리 젖은자리 일일히 가르처 주던
버팀목 뿌리 깊은 나무였을까
가을 이라서 낙엽 가슴에 안겨 주는가을
역시 아버지의 아름다운 품이 있었구나
아름다운 것은 가을만 아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품이 있어라
좋은 내일 하십시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