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꽃이 되어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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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20회 작성일 16-11-30 00:23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11월 마지막날이네요. 무심한 세월이 야속도 합니다.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거센파도를 헤치고
두루미가 되고 싶은 여인의 고독한 몸부림 ~
결국 침묵의 꽃이 되고 마는가요? 시인님의 시향과 리앙님의 철학이
담긴 1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연출에 경의를 표하며
야심한 밤에 몇번이고 읽어보고 살펴보고 갑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천지강산님의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에 저 리앙이 마냥 좋으면서도
부끄럽습니다~헤헤
네~^^
포토는 천지강산님 말씀처럼 보는 시각적으로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배경음으로 무언가 확실하게 은영숙 시인님의 주옥같은 멋진 시향을
표현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머리가 쥐가 내리더라구요~ㅎㅎㅎ
여러번 작업끝에 올렸는데~^^
이렇게 칭찬으로 발자취 흔적을 남겨 주셔서 그져 한없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
바람이 많이 불어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ㄴ ㅓ무~~~ㄴ ㅓ무 감사드립니다~ㅎ.~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밤 새벽으로 가고 있습니다
검은 흑 두루미는 절개 굳은 새 랍니다 짝을 잃으면
홀로 긴 삶을 독수 공방 지키는 사랑을 아는 순애......
광란으로 숨 고르는 여인의 질주 .....외로운 삶을 말하는
영상시화로 애잔한 장단 으로 수 놓아
부족한 제 글을 격정의 옷을 입히시어 효과로 음미하게 하셨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12월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팅만큼 영원히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밤이 지나 새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금년도 마지막달이지요
구세군 남비가 엄동 설한을 지키고 있습니다
반갑고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일착으로 오시어 리앙~ ♡ 작가님의 심혈을 기울인
격동의 장으로 빚으신 멋진 작품에 함께 해 주시어
깊은 감사 를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좋은 12월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사랑으로 안아주신~^^
우리 은영숙 시인님~^*^
먼저 감사과 사랑함을~듬~~~뿍 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칭찬으로 응원해주시니~^^
그져 몸둘봐를 모르겠구요~^^
건강 또 건강입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구요~^*^
시인님의 멋진 시향~^^
참으로 멋진 표현~감동입니다~한마디로 멋져요~V ^*^ V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12월이 벌써 왔나요..ㅜㅜ
올 핸 도무지 시간 감각이 없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올테지만 모든 것이 정지된듯한..나날들..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해피12들 되십시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세요 부지런 하신 우리 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12월을 맞이합니다
시국이 어수선 하니 주님 오시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서서
바보처럼 말을 잊어 버리곤 합니다
고운 댓글 주시고
리앙 ~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12월 되시옵소서!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그렇지요~^^
이젠 마지막 한달을 두고 있습니다~^^
멋지게 아름답게~수~놓으시길 바라구요~^^
늘~행복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울 리앙님 요기 계시네.. 하하
잘 잘어유?
리앙님~
글이 좀 애절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함께하고 갑니다.
리앙님~ 은영숙 시인님~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아우 작가님!
12월의 첫날에 리앙~ ♡ 작가님과 함께 뵈오니
오늘의 기분 짱입니다
어제 밤새워 우리 리앙 작가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빚어주신 귀한 작품입니다
고운 글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금년의 좋은 마무리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아우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잘~있습니다~ㅎㅎ
소나기님께서도~잘~계시지요~?^^
늘~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애잔함이 뼈속까지 전해오는 듯하네요~^^
소나기님~^^
함께 해주셔서 더 없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행복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외 두루미 한쌍을 저렇게 수 놓으신 은영숙/시인님과
그 시향을 위해 멋진 디자인으로 표현하신 우리 작가님의 노고에
심신한 갈채를 드립니다 좋은 오늘 하시고 다시뵙겠습니다
두분 건강 하십시요 (리앙~♡/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 뵈어도 정겹고 반갑습니다
두루미의 삶이란 어찌 보면 인간이 본 받을 만한 새랍니다
짝을 잃으면 외로운 삶을 그리움 속에서 의연하게 살고 있는......
부족한 제 글을 리앙~ ♡ 작가님의 사랑으로 멋지게
수 놓아 주시어 감사한 선물로 받았습니다
심서 작가님의 고운 댓글 주시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금년의 끝달 좋은 마무리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이렇게 반가운 발자취의 흔적으로 다녀가주셔서 참으로 힘이 납니다~^*^
늘~멋진 영상시화로 감사히 감상하곤 하였는데~^^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니~
더 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찌가 들어설 자리가 어디쯤인지
한참 헤매다 겨우 찾아 몇 자 적어
봅니다.
집안에 피어 있는 국화가 추위도 잊은 채
웃고는 있지만,
함께 웃어야 할지, 아니면 뒤돌아서서
울어야 할지는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요.
리앙~하트님의 독특한 영상과 은영숙
시인님의 애절한 글의 향취를 맡으면서
우리 집에 피어있는 침묵의 꽃, 국화 한 송이
놓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추영탑 시인님~^^
독특하단 말씀~ㅎㅎ
칭찬이겠지요~?^^
네~^^
함께 하는 자리가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국화꽃 한 송이 감사히 받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비님의 영상과 비교가 안되죠~ㅎㅎ
그져 부끄럽네요~^^
아무튼 좋게 봐주시고 칭찬과 응원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오마낫 ! 어서 오이소 다정한 친구 오빠님!
꼴찌라도 좋은게 번짓수 잘 찾아 오시라요
멀리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국화는 겨울에 온실 재배의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꽃 까지 들고 오시느라 힘드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안녕 하세요 반가운 우리 작가님!
늦은 시간에 인사 드립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