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우는 그리움 / 신광진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숨어 우는 그리움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5-07-09 22:40

본문

    숨어 우는 그리움 / 신광진 가슴은 외로워 흐느껴 우는데 가득 채워도 한없이 부족한 텅 빈 가슴 메마른 가지 끝에 매달린 이별의 끝자락 습관 속에 순간을 태우는 지독한 고독 독주를 마시고 연기 속에 온 가슴을 태워도 돌아서면 포만감을 채우는 가녀린 몸짓 뒤를 돌아봐도 홀로 남은 외로움 상처를 더 아프게 도려내는 뜨거운 눈물 쏟아지는 서러움도 홀로 짓는 미소 다시 한 번 품에 안겨 속삭이고 싶어 다하지 못한 철이 없었던 가난의 아픔 마음에 피어난 보내지 못한 그리움

추천0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숨어 우는 그리움 / 신광진


가슴은 외로워 흐느껴 우는데
가득 채워도 한없이 부족한 텅 빈 가슴
메마른 가지 끝에 매달린 이별의 끝자락

습관 속에 순간을 태우는 지독한 고독
독주를 마시고 연기 속에 온 가슴을 태워도
돌아서면 포만감을 채우는 가녀린 몸짓

뒤를 돌아봐도 홀로 남은 외로움
상처를 더 아프게 도려내는 뜨거운 눈물
쏟아지는 서러움도 홀로 짓는 미소

다시 한 번 품에 안겨 속삭이고 싶어
다하지 못한 철이 없었던 가난의 아픔
마음에 피어난 보내지 못한 그리움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개월째 조작해도 참았지만 새 홈피는 절대 안됩니다


이글을 올리면 마을 사람이 다 알게 됩니다
화가나서 불편 신고에 올렸다가 10분 있다가 삭제 했습니다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피해를 주는 것은 잘못입니다.
자유방 어느누가 님의 행동으로 모르겠습니까
온 동네가 알면 파문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편신고에 올렸다가 삭제한 게시물, 한번 더 하시면 이글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홈피가 바뀌면 안그럴줄 알았는데
오늘도 제 게시물 위에 조회수를 다 올려 놓았습니다
자유방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조회수 올렸습니다
제가 미안해서 더이상 견딜수가 없습니다
한번도 제글이 윗사람 조회수보다 높지 않습니다
오늘도 창시방 자유방 영상방 다 올려 놨습니다
일반 사람은 조회수 1개 올리는데 복잡한데
컴텨를 잘하시는 분입니다
누군지는 대부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동료가 동료를 신고 하는것은 싫습니다
새로운 시마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기회를 드렸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숨어 우는 그리움 잘 보았습니다
정인 작가님 고운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횟수 때문에 괴로워 하시는 시인님
이러한 마음 아픈 일이 없어야 할 터인데
그저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조횟수를 조작하는 것 정말 잘못된 일이지요.
그러한 일이 있으면 절대적으로 안되고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Total 25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1 07-27
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1 07-25
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1 07-24
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1 07-24
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 07-23
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1 07-22
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1 07-21
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2 07-20
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7-18
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1 07-17
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1 07-16
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2 07-16
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3 07-15
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1 07-14
1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2 07-13
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 07-13
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3 07-12
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 07-11
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3 07-11
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2 07-10
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 07-10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7-09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1 07-09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3 07-08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