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맺힌 능소화 / 은영숙 ㅡ 포토 모나리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99회 작성일 16-11-30 18:0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 많이 그립고 뵙고 싶었습니다
곱게 담으신 능소화 철이 지났지만 사연 많은
전설의 꽃을 이곳에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차가운 겨울 바람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좋은글 감상하고 잠시 능소화의 전설을 생각해 봅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고맙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아우 작가님!
오늘도 쌀쌀한 겨울 날씨입니다
세월이 자꾸만 가니 서글픔만 가득 합니다
고운 걸음으로 반겨 주시고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고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겨울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때가 지났지만 능소화의 애절한 사연이 안타까워
함 내 놓아 봤습니다
영상에도 왕초보라 늘상 서먹 거린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무한이요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겹게 아름다운 충만의 가을이 있고
눈 속에 발을 묻고 홀로 서서 침묵하며 기다리는
인고의 겨울이 ~ 사랑도 저 소나무처럼
그런 것일까? 옛날 후궁이 임금을 기다리다
담밑에서 쓰러져 죽어 그 자리에 능소화 꽃이 피었다는
전설이 생각나네요..."눈물맺힌 능소화" 임향한 일편단심
바로 그 전설을 시로 담았나요? 멋진 시향에 한참이나
둘러보고 늦은 밤 힐링 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예전에 써 놓았던 글입니다
우리 세대는 여인들의 한 맺힌 삶이 슬픈 베일 속에
가려진 사연으로 장식 돼 있어서
펜을 잡았다하면 쓸쓸한 오솔 길로 핸들을 틀게 된답니다
해서 글이 다 슬픔으로 채록 돼 버립니다
시말 에 내논 졸글이 몇 천편이 넘지요 ㅎㅎ
언제나 고운 걸음 고운 글로 격려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마무리로 12월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