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가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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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24회 작성일 16-12-01 00: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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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겨울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피아노의 선율 속에 별빛의 신비를 뵙고 갑니다
싯속에서 나오는 바오밥 나무는 아무곳에서 아무나 볼 수 없는데 ......
신비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