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강산 / 秋影塔 (추영탑) > 영상시

음악이 겹치면...
미디어를 꺼주세요~^*^

**

먼저 추영탑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께 드리는 시향이다고 하셔서..
저 리앙이 엄청 감사의 기쁨이였어요~^*^

이렇게 나마...
천지강산님께 조금이나 보답하고픔에~
일석 이조 아니겠어요~헤헤

네~^^
허접한 영상이지만(천지강산님의 잘 하시는 말씀)
좋은 느낌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

추영탑 시인님,
천지강산님~^^
두 분~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헉...시 제목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ㅎ
 오래 살고 볼일이네요..글을 뵈오니 추영탑 시인님하고
저하고 뭔 연정 같은 것 ㅎㅎ...재미있네요. 시인님은 시가 독특하고
초 현실주의적 감각으로 풍자의 멋을 겸비한 시풍이라할까 ....
꾸벅 시인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에고..리앙님이 멋진 선물을 주셨네요. 뭔 일이래요 ~~
리앙님 없는 시마을은 삶의 의미가 없지요..ㅋ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화속에 사진은 필시 리앙님 같은데...포샵으로
어떻게 저렇게 연출을 할 수 있을까  살아서 숨쉬는 것 같아요..
감사히 저의 컴과 폰으로 모셔갑니다.

늘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그리움이 샘솟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12월 첫날  은영숙 시인님 추영탑 시인님 리앙님 세분 모두 
인생 설계 멋지게 하시길빕니다. ^*^

ㅎㅎ 주인공께서 저보다 빨리 도착하셨군요.
천지강산님은 항상 주위에 계시고 잊지못할
우리들의 둥지입니다.

어떤 분은 천지강산님이 누구냐고 몹시 궁금해 하시는데, 저는 안 보고도 압니다.
가까이 하기 쉽고 정이 듬뿍 배인 남자분이시
라는 걸 느낌으로 알고있지요.

마음에 부응하는 글이 되었는지 어쩐지,
‘드리는 글’이라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오히려 결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평소의 후의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
니다.

겁나게 감사합니다. 말로만 드리는 감사함이
지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다복
하시구요.  *^^ ~~

헉..어찌 제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어요..돗자리 펴도 되겠어요. ㅎㅎ
결레라니 별말씀을요. 많은 분들의 시를 보곤 하지만 어찌 시인님의 독특한 글이 
어느날 저의 뇌리에 각인이 되어 지울 수가 없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천지강상 살롬-

오늘 아침부터 엄청 바쁜 날이였습니다~^^
그 바쁜 시간에도~몸과 마음은 따로~ㅎㅎㅎ

이 영상을 보시고~무슨 글로 다녀 가셨을까 하는 생각에~
입가의 미소가 번져 가는 오늘 하루~^^
힘들어도 즐거움이란~^^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하였습니다~^*^

천지강산님~^^
또~칭찬의 응원~흐미~알랑방구~끼지 마시라유~ㅎㅎㅎ
어찌되었던~^^
달콤한 말은~많은 엔돌핀을 가져다 주며~하루가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리구요~^^

남은 12월~^^
보다더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구요~^.~
늘~행복하세요~^*^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구! 늦게 도착한 사람의 인사말은
그냥 귀 밖으로 흘려버리세요. 안녕하십니까?
리앙~♡ 작가님!

세수하고 얼굴에 페인트 칠 좀 하다보니 또
늦었습니다. ㅎㅎ

절대로 허접하지 않은 영상과 음악과(글은
빼고...ㅎㅎ) 분위기에 마음을 걸쳐놓고
한참을 바라봅니다. 2016. 마지막 달, 초하루에 이런 귀한 선물을 받은 기쁨,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丙申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돌아오는 새해, 복 774억 어치만큼
받으시기 바랍니다. *^^ ~~~

다녀가신 정감있는 발자취를 뵙고 읽는 내내....미소가 한없이 번져갑니다~^*^

참으로 정이 많으신...추영탑 시인님~^^
먼저 감사함을~듬~~~뿍~~~~~~(헥헥~ㅎㅎㅎ)
전합니다~^*^

주옥같은 멋진 시를 올려주셔서...
이렇게 모두가 기쁨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너무 감사함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쭈~~욱~만인의 사랑으로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2월도~사랑으로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리앙~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멋진 영상시화에 격렬한 열정으로
사랑을 고백 하시는 게 맞아요 맞아요!!

제가 엄청 우리 마을에서 놀려댔거든요
동성 연애 까지씩이나 하냐구요 ??!! ㅎㅎ
나땜에 얼굴 붉혔는데 이렇게 우리 작가님께서
멋진 영상시화로 꾸미 셨으니 제가 대신 추영 시인님께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예쁜 리앙~ 작가님께 부탁한다는 의도를 못 알아 듣고
놀려 댔더니 마음씨 착한 젊은 오빠님이 삐 젔어요  ㅎㅎ

피아노 음 삽입곡이 한칭 분위기를 띄웁니다  피아노 연주에 폭 빠젔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은영숙 시인님! 방갑고 방갑습닏. 우리 시인니님! ㅎㅎ 어디선가 배운 인사말인데 들어
보신 적있나요?

은 시인님은 저의 대변인이나 마찬가지이니
구태여 이러쿵 저러쿵 할 건 없고,
그냥 따뜻한 카푸치노만 한 잔 택배로 보냅니다.
자꾸 젊은 오빠라 하시는데, 본인이 그렇게
젊어 보입니까?

암튼 젊다는 건 좋은 일이니 감사히 듣겠습니다.

누구처럼 미용주사 안 맞아도 젊게 봐 주시니····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늘 사랑으로...
안아주신 우리 은영숙 시인님~^^
저 리앙이...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무슨말로 제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입니다~힝~ㅎㅎ

네~^^
정말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지는 포근함~~~♡

거듭 감사함과 사랑합니다~^*^

남은 12월에도 사랑으로 건강과 행복이 가득 채울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V ^*^ V

아가씨들끼리 하는 사랑!
본인은 멀리서 구경만 합니다.

증말 승강질 날 정도로 행복해 보이는 두 분,

행복 위에 행복, 곱빼기로 더
채워드립니다. ㅋ

오~메~ㅎㅎㅎ
전라도 억양이 저절로~튀어 나옵니다~ㅎㅎㅎ

네~^^
추영탑 시인님~^^
승질 내시지 마시구~ㅎㅎㅎ
예쁘게 봐주세용~헤헤

이 모두가~^^
추영탑 시인님의 멋진 시향...이벤트로~어제 오늘...
마음이 즐겁습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