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중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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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5-07-09 22: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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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거라면
봄에 꽃잎이 피듯이 빨간 장미 꽃으로 오시고
올거라면
밤에 별이 내리듯이 영롱한 이슬을 실어서 오시고 , ...
의 님의 고운 詩語가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
녹색융단위에 소박한 노란꽃이 무척 아름답고
영혼을 울리는듯 배경곡 또한 이쁘네요
밖에는 여름답지 않은 찬비찬 아침이지만
훈훈함이 감도는 님의 뜨락에
감사함으로 머믈다 가옵니다.
워터루시인님 ~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윤나희시인님의 댓글
윤나희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음악. 글의 움직임 모두가
한데 어울어져 넘 아름답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멋진 시인데요
마중에 대한 시를 감상하니
시와 영상이 잘 어울립니다
시인님의 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