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객지 /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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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2회 작성일 16-12-01 16: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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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Heosu 선생님의 멋진 영상으로 감상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컨베이어
정민기
화물이 미끄럼 타고 있다
컨베이어는 벨트를 둘렀다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그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미끄러져 나간다
저 위에 내가 누워있으면
나무막대기가 움직이는 것 같겠지,
실로폰 두드리고 싶은 생각도 든다
저걸 하늘로 향하게 놓으면
너에게 별을 따다 줄 수 있을까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밤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저런 곳에서 하루 쉬었다고 오고 싶어지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으로 옮겨 가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따스한 계절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