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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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12-02 09: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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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떠밀려도 마음 언저리 휘감는 사랑 하나
추억의 보따리 풀어 흩어져도 너무 아픈 가을바람이 아니었으면~
아름다운 시향과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안녕 하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고즈넉한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작가 시인 우애 류충열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것들이 사라지지 않는
내면에 흐르는 귀함이
오늘을 수 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사랑이 있고
수수함이 있으면
마음 또한 행복을 잡아 줍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에 묻혀 사라지는 것들
그 속에는 의미와 가치가 깊은
사연도 있을 뻔합니다.
초겨울의 풍경들이 마음에 다가오는 계절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숨은 그림을 찾는
곳은 마음의 와 닿는 곳이기도 합니다.
상큼한 나비 작가님!
정성을 다해 빚어내시어
상큼하게 올려 주셨는데
이제 보는 듯합니다.
휴일에 차분하게 앉아 감사하니
그 의미가 참 좋습니다.
우애는 참 좋은 말을 좋아하지요
참 좋다는 말은 다른 사물보다
좋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음악 한 곡으로도 하루의 행복을
채울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리 딛는 12월도
겨울다운 일기가 이어지는군요
행복감 절절한 휴일 보내시고
무한한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큼한 나비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