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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나무잎 하나가 / 핑크샤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16회 작성일 16-12-03 09: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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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근한 십이월의 첫 주말입니다
핑크샤워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시향이
참으로 신선하고 향기롭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볼수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겨울에 벌레먹은 나뭇잎파리 하나가
인생 여로길 같습니다.

어느 목자께서는
"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가장 위대한 손이다.
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이다."
말이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시향과 수준높은 영상에
감사를 놓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강산님!
영상 멋지게  잘 만드시네요
스위시 경력이
중급이상 수준이신거  같아요
잘 하시고 계세요
스위시 작업은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게 특징이지요
그래도 일단은 흥미가 있으니
손을 대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멋진 영상
보여주시길 바라며...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세요
아직은 날씨가 따뜻해서
겨울 느낌이 전혀 나질 않네요
다녀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핑크샤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인데도
이렇듯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으로 꾸며주시니
전혀 색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제가 쓴 글 같지 않습니다
소화데레사 시인님께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환한 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크샤워 시인님
반갑습니다
영상시방에 처음 오신걸
환영 합니다
허접한 영상이지만
시인님의 시향이 너무 좋아서
그야말로 멋진 영상시화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창작시방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시인이 아니고
영상만 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향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집안에 감기로 환자가 늘어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공간을
건너 뛰었습니다  양해 바라겠습니다
 
가을의 정취 물신 찬란한 화폭 같은 멋진 영상시화로
창시방의 명 시인 핑크샤워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동으로 감상 하고 갑니다
감미로운 음원에 취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 가시면서  고운 댓글 남기셨네요
늦게 오시긴요
시인님은 우리 시마을의
댓글 왕이세요
댓글도 아무렇게 쓰시지 않고
정성을 가득 담아서  쓰시는
시인님을 이곳 사람들은
아마 다 아실겁니다
사실 댓글에는 情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시인님의 댓글에는
情이 가득 담겨 있어요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늘 좋게 보아 주시니
영상을 만들 용기가
생기는거 같아요
핑크샤워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영상시화를 빚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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