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알았다면 / 은영숙 ㅡ 포토 j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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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98회 작성일 16-12-04 01:5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금년도 어느덧 끝달의 첫번째 주말입니다
소중하게 담으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해 주시옵소서
날씨가 고르지 않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쁜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웃음꽃피는 12월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금년의 마지막 달의 첫번째 주일의 밤입니다
난국의 5000만 궐기의 촛불이 방방 곡곡에 빛을 발하는 밤입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발치에 누워
침묵하는 겨울맞을 준비를 하고
바람이 불 때마다 툭툭 떨어지고
털리는 소리로 바쁜 초겨울
이별은 또 새로운 만남이 있겠죠
음악과 시향이 어울려 이 하루를
편하게 쉬게 해줍니다. 감사를 놓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고운 글로 과찬으로 격려 주시고 위로의 글 주시어 뭐라 감사를 드리리까?!!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으로 한 주 이루시길 소망 합니다
강산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빛처럼 곱고 애절한 글입니다^*^
세상풍파는 거칠고 아프지만
고운 님들의 고운마음글들이
상처난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세상엔 아름다움이 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이 소리 없이 가버리는
금년도 끝달에서 두번째 주가 시작 됩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jehee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의 사랑하는 시인님~!!
항상 어쩌면 이리도 고운시향이 이리..샘솟듯이 나오는 것일까요?
아마도..
시인님의 심성이 너무도 고우셔서..
세파에 전혀 찌들지 않은 감성으로..
재 탄생되시는것 같습니다..
이 음원 좋아하신다 하셨지요?
당신에 대한 꿈을 언제나 꾸고 싶은것이
우리들의 마음이지요?
사랑해 주심에
기도해 주심에
격려의 성원을 보내 주심에..
늘 깊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끼고 사랑합니다...건강하신 나날 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나의 작가님!
나의 보호자와 같으신 우리 작가님! 제가 시말에슬 수 있게
뒷 바라지를 해 주시고 바람 부는 언덕을 요리조리 다 막아 주시던
지난날을 어찌 잊으리요
전생이 있다면 틀림없이 좋은 인연의 혈육이었는지도 모르지요
자랄때도 소문난 효녀에다 착하다고 어른들의 사랑을 독 차지하고 자랐습니다
한번 연을 맺으면 올인 하는 성격입니다 30년도 40년도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요 상대가 날 배신 하지않으면 절대로 내가 먼저
외면 하는 법은 없답니다
현 세에 맞지않는 바보인지도 모르죠 ......
이제 저도 갈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 합니다
제가 떠난 후에도 가끔은 생각 해 주십시요
하늘 나라에서도 우리 작가님 도와 드리고 싶어요 ......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