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은 오는데/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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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5회 작성일 16-12-04 15: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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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주말인데도 국란으로 아픈 마음입니다
하얀 눈으로 곱게 가린 대지위에
아름다운 수채화가 펼처 젔습니다 혼자 보기엔 아깝지 안나?
동의를 구하고 있는 모델의 여인에게 옳다고 싸인을 보냅니다
발자국 없는 눈길 나목위에 지붕위에 눈꽃으로 수 놓아진
겨울꽃의 찬란한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이
예쁜 드레스를 입은듯이 빛이 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매일 좋은말씀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영숙시인님의 가정에 늘행복이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십시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은 오는데
찬바람 부는 초겨울의 문턱에 서서
계절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첫눈이 기다려집니다. 펑펑..
멋진 시향과 영상 즐감하고갑니다.
두 분 수고 하셨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벌써 12월의 첫째 주일의 밤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겨울의 하얀 눈꽃이 그리워 지지요
상큼한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잊지 안고 고운 글로 챙겨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