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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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2회 작성일 16-12-04 17: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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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
사랑하는 작가님!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겨울 눈꽃 쌓인 풍경 속에 밤비가 눈물 처럼 쏟아 지는
아름다운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어떤 풍경같이 눈에 비쳐지고
순결한 한 송이 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은은한 감각적인 잠재력으로
빚어내신 도희 작가님의 작품과 더불어
최영복 시인님의 참 좋은 서정시를
마음껏 감사합니다.
휴일 밤도 평안하시고
열리는 한 주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소중한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희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지요.
날씨마저 화창하게
웃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운 날의 연속이겠지만
당신의 따뜻한 미소로
추위를 사르르 녹이는
행복한 12월의
첫 월요일 즐거운 시작
되셨으면 합니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리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하네요
비록 댓글은 자주 못 들지만
도희 작가님의 열정의 훈기를
따뜻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