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꽃이 되어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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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51회 작성일 16-12-04 17: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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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금년도 어느덧 끝달의 첫번째 주일입니다
이곳은 벌써 첫 눈이 소복 소복 내렸답니다
5000만의 난국 해결의 촛불이 방방 곡곡에서 염원으로
하늘의 뜻으로 빛 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흙백 드라마를 공연 하듯 참신한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수 놓아 주셔서 심취 된 감상으로
바라 보며 감상의 장을 이루고 가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Heosu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의 아름다운 산수화 풍경속에...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의 어울림~^^
참으로 고풍스럽습니다~^.~
감사히 머물면서 모셔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리앙~♡작가님 !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12월의 첫번째 주말도 지났습니다
밤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 속에 피는 꽃은
어딘가 모르게 더욱 고울 것 같습니다.
하기야 꽃은 곱다는 뜻이기도요
참 좋은 허수 작가님의 작품 안에서
참 좋은 시향 한편 마음을 건드립니다.
환절기에 건안 건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난국으로 고통 받는 촛불의 물결이
근심 스럽습니다
늦은밤 다녀 가셨습니까?
맥풀리고 힘이 빠집니다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